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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시간 날때 올려도 된다고 특별히 말씀하셔서 낼 쯤 올리려고 있었는데
상황이 그럴때가 아닌것 같아 얼른 가져왔습니다.
노래만 가져 올려고 하다가 오늘은 특별히 덤으로 눈까지 즐거우시라고 동영상도 담아왔습니다.
보고,들으셨다는 흔적이 없으면 "확"지워 버립니다.ㅎㅎ
좋은거님의 댓글
좋은거 작성일
와이구메 마님
무슨 섭한 말쌈을 고로코롬 열씨미 하시당가요.
특별히 그대의 팬대가 신청허든구마이~
덕분에 나도 두눈 부릅뜨고 애국심을 확인하는 바였는디.
그거 지울 시간 있음 발딱고 맞고나 치시덩가...
하루에 한판씩 보게 절때로 지우지 마소잉 ^^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 줄수 없었던
한 남자의 눈빛이 너무 슬프네요.
최고의 권력으로도, 최고의 무공으로도
그녀를 지켜내지 못한 당시 우리 민족의 비애 이겠지요!!
사실 지금도 우리는 그 연장 선상에 있습니다.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것, 미군정으로 인한 친미파의 득세.
암연히 혼을 사르는 것은 이별 했기 때문이라는 강엄의 별부라는 시가 있습니다.
조용히 혼을 불사르며
자신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아!
제가 어제 이런 멋있는
마지막 멘트를 남겼네요!ㅎㅎ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지병이 있어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제 보니 제가 스님이랑 같은 병을 앓고 있었네요.~
이 병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보여지는 병이라더니 진짜네요!
별로 좋은 병은 아닌듯하여 얼른 병원 가야겠습니다.ㅎㅎ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전 별로 병원에 가고 싶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고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