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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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8-11-21 22:37 조회2,895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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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 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이렇게 정감어린 노래가 또 있을까 싶네요
부르는사람 음색따라 분위기도 다르게 안겨오는군요
노랫말도 좋고 평소에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악이라서
이곳에서 떠나지를 못하겠군요.
좋은 노래 감상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혜안등 보살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혜안등님^^
예쁜사진들 많이 올리신거 잘 보았습니다.
합창단 행사도 성황리에 마쳤다 하시니 축하하옵고...
좋은 음악들 많이 올려주세여~~~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 곡은 다가올 봉축음악회를 위한 곡인가요?
지난 음악회의 감동 때문인지 이젠 선곡 까지도 궁금해지고,
기대도 되고,기다려지고...그렇네요!!
절대 합창단에 부담을 드리려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아름다운 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축서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님들의 덕분에 정기연주회를 무난하게 잘 했습니다.
고향의 노래는 역시 어린이합창단이 맑고 곱게 참 잘부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곡을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