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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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11-14 16:49 조회2,522회 댓글4건본문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그대 왜 긴긴밤을 한번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가는 가을을 잡으러 잠시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길...()...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11월 19일 수요일 저녁7시에 마하심님의 아름다운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아파트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자리를 빛내주시길....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연주회를 앞둔 바라밀 합창단원 여러님들의
노력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님들의 그 열정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도와 드려야지요~
그 동안의 노력을 맘껏 뽐내실 수 있는 날이 3일 밖에
안 남았네요.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내주시는 음성공양 들으시러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저도 가져봅니다.
기대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 꼭 성황리에 진행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해 연습 하실 수 있도록 파이팅을 외쳐드립니다.
"축서사 바라밀 합창단 파이팅!!"
디제이님의 댓글
디제이 작성일
제가 올린 곡이지만 밤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은 이 곡과 아래의 곡을 재탕해서 계속 들으렵니다.
혹시 신청곡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내일 일찍 올려 드리겠습니다.
음악회는 박수가 많아야 더 좋은 노래가 나오고,
축서사 홈의 음악방은 들으시는 청취자가 많아야 좋은 곡이 올라오고,
디제이는 신청곡이 많아야 신바람이 나고...ㅎㅎ(마하심 생각)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