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심/정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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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10-25 18:08 조회2,393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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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늘 지림사 헌공법회에서 바라밀 합창단원들이 불러주신 곡입니다.
날씨와,분위기와 어울려 너무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해주신 바라밀 합창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감사드려요.
마하심님도 어서 우리 바라밀과 합류해서 음성공양 함께 올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박수부대님의 댓글
박수부대 작성일
바라밀 합창단원의 참으로 고운 모습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노래였습니다.
제가 합창단에 합류하면 박수부대가 서운해 할 것 같은데...^^
엄마 치맛자락 붙잡고 있는 아이들이 빨리 자라주길 바래야지요~~~
좋은날 되세요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펀안해 집니다
생각날때 마다 들러서 감상합니다
마하심보살님께 감사하는 마음 함께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