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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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10-23 17:44 조회2,941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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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곰국 한 냄비를 물을 조금 더 부어 한 찜통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해가 뉘엿뉘엿 저~쪽으로 넘어기고 있네요.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 맞으시길...()...
조형~님의 댓글
조형~ 작성일
나 조형
깍뚜기 필요해여~
선일님의 댓글
선일 작성일
음악을 듣고 있으니 가을날 떨어진 낙엽아래
쓸쓸히 걷고있는 연인들 모습이 보이는군요
비온뒤 맑게개인 하늘인데 많이 싸늘해진 기운입니다
청소한 뒤의 손끝이 시려오는걸보니 이제 겨울 문턱이듯도 합니다
붉은 낙엽의 저끝으로의 시간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