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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와!! 그림 넘 멋지다.
음악도 좋지만 사이 사이 들리는 파도소리와
특히 남성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은 이음악을 왠 종일 가게에 울려 퍼지게 해야 겠습니다.
ㅇㅇㅇ을 밟으며.......(떡보는 지루박이나 밟던지 말던지........)
춤선생님의 댓글
춤선생 작성일
보현수 보살님,가게하세요?^^
맨날 ㅇㅇㅇ으로 안개를 치시네!!
보살님께서 밟으시는 ㅇㅇㅇ궁금해 하는 분 아무도 없걸랑요~
스타의식에 사로 잡힌 분은 ㅇㅇ 한 분이면 족합니다!!ㅎ
저는 오늘도 지루박 밟으러 갑니다.~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이제는 여름의 더위와 해변이 그리운
계절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다할 추억하나 없는 분들도
음악만이라도 들으시며 낭만을 즐길줄 아는
멋을 가지시기를~~
음악에, 시에, 그림에, 이제는 춤까지
완벽한 음악방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발전이 있는 축서사 홈피 이기를 바라며~~~ㅎㅎ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스타의식에 사로 잡힌 분은 ㅇㅇ 한 분" 이
뉘신지 자수(?) 하세여.^^
ㅇㅇㅇ로 안개를 쳐도 아는 분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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