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가사 뒷길을 오르다 만난 작은 말똥버섯의 모습
짙푸른 숲속에 황토빛 붉은 꽃을 피워 눈낄을 모으고 있는 이름 모를 들꽃의 모습.
발왕산 초입을 오르다 뽀그리님이 발견한 달걀버섯의 이채로운 모습.
수요 대궁산성을 오르던 중 만난 예쁜 버섯의 모습.
비가 멈추고 안개가 자욱한 오색 흘림골을 오르다 만난 산목련의 청초한 모습.
흐릿한 선자령 들꽃길의 모습
안개비 날리는 초막골 초입에서 만난 이름 모르는 들풀의 모습.
형제봉을 내려와 버스를 타기 위하여 오던 길목에서 만난 딸기의 모습.
형제봉을 오르던 중 만난 우아한 흰꽃나무의 모습
락가사 뒷길 삼우봉에서 본 안인진 바닷가의 아름다운 모습
출처 - 다음 블러그 <동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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