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아픔/김란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8-27 16:40 조회2,893회 댓글3건 본문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 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댓글목록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08-08-27 22:32 안녕 마하~ 방가 마하~ 어딜 쏘대다가 벼락치기야유~ 또 어딜 갈려고 곰탕곤거야유~ 아내가 곰탕골때 남편은 쫀다유~ 나훈아 샌생님의 뜨거운 안녕 한번 땡겨줄라유~ 댕겨와서 올려유~ 세월이 좀먹나유~ 설마 모래알에 싹틀라구유~ 그까이꺼 머 소금에 곰팡안난께 후딱 댕겨와서 올려유~ 지달릴 꺼구만유~ 안녕 마하~ 방가 마하~ 어딜 쏘대다가 벼락치기야유~ 또 어딜 갈려고 곰탕곤거야유~ 아내가 곰탕골때 남편은 쫀다유~ 나훈아 샌생님의 뜨거운 안녕 한번 땡겨줄라유~ 댕겨와서 올려유~ 세월이 좀먹나유~ 설마 모래알에 싹틀라구유~ 그까이꺼 머 소금에 곰팡안난께 후딱 댕겨와서 올려유~ 지달릴 꺼구만유~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8-28 12:02 곰국 끓여놨으면 데워 드시면 될텐데 상까지 차려 달라고 자꾸 불러 들이지 마소~~ㅎ 곰국 끓여놨으면 데워 드시면 될텐데 상까지 차려 달라고 자꾸 불러 들이지 마소~~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8-28 14:30 음악이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만 들어야 겠습니다. 곰국은 주시지도 않겠지만, 먹지도 못하고........ㅎㅎ 저에게 허락된 것은 수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만 들어야 겠습니다. 곰국은 주시지도 않겠지만, 먹지도 못하고........ㅎㅎ 저에게 허락된 것은 수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08-08-27 22:32 안녕 마하~ 방가 마하~ 어딜 쏘대다가 벼락치기야유~ 또 어딜 갈려고 곰탕곤거야유~ 아내가 곰탕골때 남편은 쫀다유~ 나훈아 샌생님의 뜨거운 안녕 한번 땡겨줄라유~ 댕겨와서 올려유~ 세월이 좀먹나유~ 설마 모래알에 싹틀라구유~ 그까이꺼 머 소금에 곰팡안난께 후딱 댕겨와서 올려유~ 지달릴 꺼구만유~ 안녕 마하~ 방가 마하~ 어딜 쏘대다가 벼락치기야유~ 또 어딜 갈려고 곰탕곤거야유~ 아내가 곰탕골때 남편은 쫀다유~ 나훈아 샌생님의 뜨거운 안녕 한번 땡겨줄라유~ 댕겨와서 올려유~ 세월이 좀먹나유~ 설마 모래알에 싹틀라구유~ 그까이꺼 머 소금에 곰팡안난께 후딱 댕겨와서 올려유~ 지달릴 꺼구만유~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8-08-28 12:02 곰국 끓여놨으면 데워 드시면 될텐데 상까지 차려 달라고 자꾸 불러 들이지 마소~~ㅎ 곰국 끓여놨으면 데워 드시면 될텐데 상까지 차려 달라고 자꾸 불러 들이지 마소~~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8-28 14:30 음악이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만 들어야 겠습니다. 곰국은 주시지도 않겠지만, 먹지도 못하고........ㅎㅎ 저에게 허락된 것은 수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만 들어야 겠습니다. 곰국은 주시지도 않겠지만, 먹지도 못하고........ㅎㅎ 저에게 허락된 것은 수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