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김영태(하모니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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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7-21 13:20 조회3,605회 댓글9건본문
바람 - 김영태 (하모니카) |
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템플스테이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시더래도 사찰에서 진행되는 예불, 기도를 함께 하실수 있다면 오셔도 됩니다.
장마가 끝이나면 편한마음으로 봉화, 축서사 구경오세요.
뉘신지 알수는 없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동안 행복한 시간되세요......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템플스테이가 사찰에서의 체험이라면,
아마 다른 사찰보다 진정한 템플스테이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우리는 형식적인 프로그램은 없지만,
정말 일상의 절에서 하는 것들을 체험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새벽예불, 기도, 절, 자신이 원하는 다른 수행과 더불어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자연에서의 생활과
혼자만의 사색을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들이 있습니다.
혹시 오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흐린 날씨에 하모니카 연주가 참 좋습니다.
잠시 취하다 갑니다.^^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아! 아래에 내려가니 법안심님의 글이 있네요.
이번호(오늘 발송 했습니다.)에 법안심님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 햇습니다.
(좋은 쪽으로~~)
정말 보이지 않는 많은 일들을 하시고
사시는 분이 많다는 생각도 하고....
더이상 말하기 시러요. 이상.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nobrainer님의 말씀처럼 풀피리 소리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그런것도 같네요.
이럴때 마음 작용이 중요하다는 말을 쓰는지...?!
법안심님,한 턱 내셔야겠습니다.~
스님께서 이렇게 전국적으로 홍보를 해주시는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나 법안심님의 댓글
나 법안심 작성일
나
법안심의 짧은 경험의 소견은
이렇다하고 말할 게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단지,
안타까운 것은 우리절 사람들에 실린 노보살님의 한없이 애처러운 모습입니다.
무릎이 까지고
버선코가 다 닳도록
기도생활을 하셨던
노보살님
세월을 어찌할 수 없어 팔순 노보살님이 되셨지만
아직도 유연하게 대처하라신 말씀이
귓전에서 머뭅니다.
백팔참회로 하루를 여시고
온몸을 다바쳐 기도생활을 하심에
진심으로 존경의 오체투지를 바칩니다.
부디,
강녕하시길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선율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법안심 합장...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아유~ 턱 턱 턱 내야지요.
머 낼까여~
울절에 보배한분 계시던데 풍기 오가피보살이라꼬.
고 보살이 저온 추출법으로 48시간 이상을 공들여 닳인
홍삼이 지금 서울에선 인기입니다.
저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고요.
8월 3일 일요일 점심 공양 후에 후식으로 한포씩 쏘겠습니다요. 탕탕탕~
어때요 맘에 드시나요.
그때 노브레인님 혜인님 모든 님님들 접선할수 있음
" 同 價 紅 裳 "
여기 글올리는게 왜이키 힘드이껴 확인이 어델 갔노 아우~~~쫌~ 마님 자불었남~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 보살님(자선화 보살님)의 평생을 바치신 부처님과 함께한 삶을
몇 줄의 짧은 글로 나타내기엔 부족함이 너무 많으셨겠지만
단 한 줄의 글에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듯, 책 속에서 온화하게 웃고 계시는
보살님의 미소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꼈다고 감히 말씀드리면 건방진 표현이 되올런지...
비록 짧은 글이었지만 신심 깊으신 두 모녀 불자님의 글에서 많은 귀감을 받았고,
숙연해짐을 느꼈습니다.
자선화 보살님이 늘 평안 하시고 강녕하시길 저도 두손 모읍니다._()_
법안심 보살님 또한...^^
8월이 빨리 오길...ㅎ
어렵게'확인'을 찾지 마시고 그냥 '엔터'키만 누르면 될텐데요~~
어디 함 해볼까요...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안되드라니께~
칸만 자꾸 바뀌고서리...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음!!
잘나가다 다시 바보들의 대화로....
ㅎㅎ
메롱 입니다.
저는 장난도 경어로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