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들렸더니 무척 낯이 섭니다.
모든 님들도 저처럼 많이 바쁘시지요?^^

짧은 2월이 아싑기도 하지만,왠지 겨울과 봄의 중간에서
어정쩡한 2월도 가슴앓이를 많이 한 듯합니다.ㅎ
짧아서 더 아쉬운 2월 이지만 얼른 보내고 화사한 봄,3월을 맞아야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피곤할법도한 아침인데
일찍 출근하셨네요.. 역시//

조헝아~`
잘 들어가셨겠죠?
수고...수고...
감사.. 감사...()_()_

아이구 봉화미인들이 대거 출연하셔서
서블 촌놈은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었슴돠! 깨갱~~~
영풍문고가 화안 해지는 걸 느끼면서 관리자가 "분위기가 참 좋네요~"하시데요.
스님 한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는 싸인회에 인파가 몰려서리
장장 세시간을 숨돌릴 틈도 없이 싸인 하셨습니다.

참 가슴 뿌듯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노래를 다운 받고 싶은대용...안되나요??

이노래가 진짜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