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 박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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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2-14 23:02 조회2,391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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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박길라씨 이름 참 특이한 분이네요.
이노래가 박길라씨 노래였구나~
어제 새벽에 조용히 들으니 참말로 좋았어요.
혜안등님 친구분이 편찮으신가 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음악을 들으니
혜안등님의 마음이 조금 더 이해가 가네요^^
머라고 위로해얄지...
기운내십시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네~ 감사드립니다. 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