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절/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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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2-11 09:39 조회2,450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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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마음이 상쾌해지는 음악이죠?
우리 님들, 오늘도 상쾌한 기분,
쭈~욱 이어지시길...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아득하게 멀어져간 그 옛날을 그립게 해줍니다.
그렇게 우린 푸른시절이 있었는데...
견딜수 없는 아픔에 한없이 괴로워하는 친구를 보면서 응어리진 가슴속에는 애써 꼭꼭 숨겨놓은 한줄기 뜨거운 물이 흘러내립니다.
낡아가는 육신을 부처님 위해 마지막 빛을 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 간절히 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