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오늘 하루 감사함을 가지며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굿모닝~*(^.~)*
놀라운 아침,그래서 기쁨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제가 혜안등님이 좀 덜 바빠서 홈피에서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생각이 기도로 승화되었는지...^^

혜안등님의 발자취들에 저만큼 기쁜 사람은 아마도 없을......
아~!! 차향 그윽한 곳에 계신 두 보살님들도 아마.......ㅎ

또 방방떠서 말이 길어지는 것을 보니 좋긴 좋은가봅니다.
모든 님들,즐거운 하루 되십시오._()_

모처럼 조용한 아침을 맞이 해서
좋은 음악  마음껏 감상하고 있습니다.
역시 사랑을 노래하는 곡들은 감미로운 것 같습니다.

누구는 등장하면서 누구에게 커다란 기쁨을 선물 하는데
오랜만에 흔적 남긴다고 누구에게 핀잔이나 받지 않을려는지.....^^*

젊고 예쁜 보살님들이 (마하심, 무변심,여명 등등) 열심히 축서사를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보현수와 함께 한 말)
늘 채찍을 해주는 애기보살(?)들께 감사하며 우리 모두 부처님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길 애써봅니다.

맞아요. 혜안등님!!
마음을 움츠리다가도 새댁 보살들의 열정어린 모습을 볼때면 
나 자신 많은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아직 "불자"라기에는 너무나 모자람이 많지만
부처님의 부르심이라 생각하고
우리 다 함께 손잡고
우리절 축서사를 위하고 우리 이웃과 모든 불자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도
힘자라는데까지 열심히 봉사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도반님들 많이 도와 주시고 성불 하십시요.()()()

혹시 혜안등님도 올리신 음악에 댓글 많이 달리면 기분이 좋으신가염~
그러면 한개 추가하께염~

나무꾸리~ 어쩌면 음색이 이리도 맑을까염
이음악을 듣고 또 들어보네염~.
노랫말은 어렵지만 분명 슬픔에 잠긴 비애가 잘 전해지네염^^
오랫동안 접했습니다만 뜻은 이번에 첨으로 정확히 알았네염~

항상 애쓰시는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