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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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1-02 13:46 조회2,450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작성일
ㅎㅎ 오랜만에 컴을 만지다보니
아직 적응이 안 되네요.
글자가 제 멋대로...ㅠ~ㅠ
님들이 제대로 정렬해서 읽으세요~^^
읽은이님의 댓글
읽은이 작성일
보살님 마음 잘 읽고갑니다.
기쁨과 슬픔이 함께 공존했던 축서사 홈피가 보살님으로 인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도 발걸음 가볍게 동분서주 하시면서 열심히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진솔한 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함께할수 있는 축서사 홈페이지 !
마하심 보살님께서 널은 가슴 활짝 열어놓고 있겠다고 하시니 기축년 올한해 많은분들이 오실것 같습니다. 언제나 상방상방한 웃음 보면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엿본이님의 댓글
엿본이 작성일
글쓴이나 읽은이의 댓글 참말로 곱습니다~
심히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릴수 있는 小心했던 마하심,
글 올리고 또 얼마나 망설였을지 짐작해봅니다.
하지만 어떤 어려웁고 힘든 상황이 닥칠때에는 오로지 眞實만이 通한다지요~
마하심의 진심은 이 홈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모두 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세월을 함께 할수는 없었기에
서로서로 진실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었지만,
이제,
이 큰 마당에서 그의 참된 기량을 발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상방상방한 웃음, 샤방샤방한 몸짓,~
화이팅~~~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제는 속부터 서서히 익어가기를 바래야하는데
이렇게 여기저기서 띄워주시니 설익을까 걱정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