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노래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소영 작성일08-12-03 11:06 조회2,759회 댓글2건 본문 01. 허허바다 02. 사랑굿 03. 파도 04. 낙화 05. 귀가 06. 황혼길 07. 무덤 08. 나그네 09. 민들레 10. 회포 11. 여행 12. 꿈속 13. 아리랑 14. 아버지 15. 희망가 16. 시골장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08-12-04 11:39 장사익 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사익 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8-12-04 18:3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추적 추적 내리네요. 혜명화님의 수고로움으로 기분에따라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장사익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작년 청량사 산사 음악회때 너무나 감명깊었던 노래라서 그때도 생각하면서..... 손으로는 일을 하며 귀로는 오늘 호강했습니다. 보살님 감사 합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추적 추적 내리네요. 혜명화님의 수고로움으로 기분에따라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장사익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작년 청량사 산사 음악회때 너무나 감명깊었던 노래라서 그때도 생각하면서..... 손으로는 일을 하며 귀로는 오늘 호강했습니다. 보살님 감사 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8-12-04 18:3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추적 추적 내리네요. 혜명화님의 수고로움으로 기분에따라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장사익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작년 청량사 산사 음악회때 너무나 감명깊었던 노래라서 그때도 생각하면서..... 손으로는 일을 하며 귀로는 오늘 호강했습니다. 보살님 감사 합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추적 추적 내리네요. 혜명화님의 수고로움으로 기분에따라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장사익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작년 청량사 산사 음악회때 너무나 감명깊었던 노래라서 그때도 생각하면서..... 손으로는 일을 하며 귀로는 오늘 호강했습니다. 보살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