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선물/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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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01 14:26 조회2,633회 댓글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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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늘은 님들의 신청곡으로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든 곡들이 저에게는 고귀한 선물들이네요~^^
고귀한 선물로 즐기는 참 좋은 하루입니다.
님들도 모두 그러하시기를..._()_
마하심님 옆집남자님의 댓글
마하심님 옆집남자 작성일
오늘은 님들의 신청곡으로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신청곡도 받나요..
...Coffee 주문도 바드시나요 *^^
...북암 언덕에 꿀통이 몇개 보이던데..꿀 차는 안 될까요?
모든 곡들이 저에게는 고귀한 선물들이네요~^^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고귀한 선물!
다시 들어보니 조쿤요..
>>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
오늘 만큼 좋은 날이 없도록 기억 되는 날이기를 ..
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아이디가 '마하심(의)님'이라...그것도 조쿤요~^^
북암의 꿀통은 주인들이 다 있는데 특히 조형님의 3번 꿀통의 꿀에
사람의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는 특효성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조형님께서 가끔 몽롱한 기분에 단 댓글들이 모두 그 꿀 때문이라 할 정도로...
그 꿀을 살짝 거시기해서 션한 꿀차 한잔 대접에 타서 대접해 드리지요~~
보살 해인님이후 느끼버젼을 남발하시는 또 한분이 오셨으니 마음껏 느낄 수 밖에요...ㅎ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海 印님의 댓글
海 印 작성일
"黃裳元吉 文在內也 "
주역 ~ 坤掛
무시기님의 댓글
무시기 작성일
오늘 한문 시험을 보는 딸 아이가 한문 공부를 안해서 한문 시험을 망칠 것 같다는 소리에
"너 나중에 한자도 모르는 무식쟁이 될려면 한문공부 하지마라!!"며 소리를 버럭버럭 질렀는데...
그 아이는 한자를 모르는 이 엄마가 얼마나 많은 설움을 인내하고 사는지 아직 모르겠지요~~^^
저를 더 이상 슬프게 하지 마옵소서~~^^
보경님의 댓글
보경 작성일
엥..
벌써 올라와 있네...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흠,, 흠,,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다시 들어보니 정말 감미로운 목소리...
가슴에 와 닿는 멜로디...
후후..
암튼, 댕큐 입니다..
신청곡도 받아주고,,
그것도 재빨리..
우리들의 삶은 언제 보람을 느낄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때..
나의 존재를, 아니 가치를 알아 줄때가 아닌가 싶네요..
때로는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암튼, 고귀한 선물...고맙구요,,
우리 모두에게 고귀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네요...
넒은 지혜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질 때 까지...
성불 합시다.
강 해님의 댓글
강 해 작성일
* 직역 : 누런 치마를 잎으면 으뜸으로 길하니, 그 깊은무늬가 않에 있다 *
~ 이번 댓글은 직역을 적용한 것 ~
* 쾌풀이
땅의 재상(협종)이 하늘인 임금(황종)의 누런 곤룡포를입고 천자자리에 앉아
천하를 다스리면 으뜸으로 길하다
심헝아님의 댓글
심헝아 작성일
고귀하신 선물 앞에 두고 많이 모여 앉으셨습니다..?
자~~
그럼 꿍쳐 온 꿀차 션~~하게 돌려 보소//
조형마형님의 댓글
조형마형 작성일
꿀 차 마감 입니다.
대신 꽃 마차 있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