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는 사이 미리 도착하셨네요..
이 코너보고 깔깔거리는 보살님 계시다니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공사하세요..()_

2%떨어진 댓글에 즐거워 하시는분을 생각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성불 합시다.()_()_

아침부터 꼬부랑 노래를 들으니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마음은 가벼워집니다.

p.s:그림이 안 보여도 안 보인다는 소리를 못하겠습니다.
    저희집 컴만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경쾌한 음악 들으며, 빨간 배꼽만 열심히 보다 갑니다.

나도 맹그래!!
그래도 암말하지 말고 가만 있어야 돼요.
쟈~~ 성질 내면 언니도 헝아도 없으니께..

음악이 좋네요..

소시적 얘기로 하자면
심금을 울리네요..

덕분에 좋은 음악, 좋은 글귀, 잘 감상합니다.

그것도 공짜로...

댕큐..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9-06-23 13:03

저의 심금도 울렸는데...누구의 심금이 더 많이 울었는지 비교해 볼까요?^^
제가 아는 분과 동명이인?!

공짜 좋아하시면 이마가 훤해 진다고 하니
훤한 이마 싫으시다면 댓글은 꼭 달고 들어주십시오~_()_

어제는 그림이 보였는데 이젠 저도 안 보이네요.
글과 음악 만으로도 차고도 넘치지요?^^

저의 심금도 울렸는데...누구의 심금이 더 많이 울었는지 비교해 볼까요?^^
...비교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로만 하세요
...비교되기는 싫으니까요

제가 아는 분과 동명이인?!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으니까요

공짜 좋아하시면 이마가 훤해 진다고 하니
...공짜 싫어하시는 분 있나요??
...그래도 난 아직 훤하진 않아요..
...유효기간이 조금 남은 듯 합니다.

훤한 이마 싫으시다면 댓글은 꼭 달고 들어주십시오~_()_
>>>이마는 아직 훤하지 않지만 훤해 질 날이 되도록 늦게 오기를 바라며..덧글 달아 봅니다.
>>>덧글이 맘에 안드시면 지울까요??

어제는 그림이 보였는데 이젠 저도 안 보이네요.
>>>혹시 그림이 전시회장에 구경꾼들을 위해 벽에 걸려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 볼 일입니다.
>>> *(^.^)*  딸랑...딸랑..

글과 음악 만으로도 차고도 넘치지요?^^
...글과 음악이 차고로 가득 찼군요..
...차고가 아주 큰 모양이에요..
...글과 음악 만으로도 차고는 아수라장이 됐겠군요..
...차 한잔을 음미 할 수 있는 동안의 선율이...*^^

마하심님의 심금을 잠 재울 수 있게 되기를..

북암 언덕에서 빌어봅니다.
                                            _()_

키타소리 참말로 구수합니다.
이분 누구 음성인가염~ 디제이가 이정도는 되야되는디~우리 쟈키는 넙데데~~~
법안성은 펑퍼짐~
아휴 일년전 악몽^^
그머시 해형땜시 배둘레헴의 튜브사건이 떠오름돠~
수박에 줄치다 들킨사연
혜안스님 한방 날리고 총총총
파라오의 주걱턱
왼다리 달달떨고 기다린 사연~
아 곗날이여~~~~~~~~~~
배가 작아 못떠나네. 배가 작아...........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