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정목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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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6-08 09:34 조회2,508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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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좋은 노래를 들으며 휘청거리고 힘든 삶의 길목에서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줍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꼭 들어야 할 좋은 노래인 것 같네요.
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해주는 남께 감사드리며.....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음악은 올렸는데 할 말이 없어 한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혜안등님께서 말문을 열어주시네요!!
독백이란 것이 참 어려워요.그쵸?^^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인생의 좌표를 듣기 쉽게 노래해 주시네요.
우왕 좌왕하는 내 모습이~~
부끄럽사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_()_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좋은곡을 듣게 해주신
마하심님 고맙습니다.
당당하게 들리는 정목스님의 목소리에 오늘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렵니다. 님들도 고운날 되세요.._()_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독백은 가장 자연스런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솔직한 내면이 드러나니 조심하시고...ㅋㅋㅋ
정목스님 건강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지금 쾌차하신지 궁금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말이 가장 엄하면서도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할수 있도록
힘을 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마형 빵사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