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행복한 시간이네요.
오늘은 음악방이 정태춘님의 콘서트장이  돼 버렸는데 조형님께서 신청하신 이 곡은
편안한 것이  마무리 곡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님들 모두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 맞으십시오._()_

빨간 장미가 내성쳔변에 활짝 피어서 오가는 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님들의 행복을 빌며......
 
마하심님 덕분에 좋은 음악으로 또 하루를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