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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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9-05-21 14:50 조회2,402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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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님의 댓글
쉬고... 작성일
쉬고 쉬고 또 쉬라고 하셨으니 쪼깨 쉬었다가 가시더//
개는 불성이 없다고 하신 조사스님을
쟈가 의심을하듯...
으흐흐~~아니었구나~ㅇ.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덕분에 재미있는 동영상 보며 쉬고, 쉬고 또 쉬어봅니다요.
목디스크님의 댓글
목디스크 작성일내 고개도 자꾸 돌아가니 이~~ 뭣꼬?
이차원님의 댓글
이차원 작성일
강아지 찾아 헤매다가 만났네요.
의심을 품고 불교대에 입학하여 하나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
내나이 쉰에 좋은 벗이 있어 고맙고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학교가는 날이라도 볼수있어 반갑다, 친구야!!!
사차원님의 댓글
사차원 작성일
강아지가 쥔 닮아 짖지를 않아 찾기 힘드셨나 봅니다..ㅋㅋ
나 역시 그대와 도반이 되었다는것이
누구에게도 형언할수 없는 복이라 생각한다우..
떠벌릴수도 없는 입장이고..
질투와 시샘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니
기냥기냥 속으로만
"부처님의 제자 됨을 감사 드린다고.."
아직까지 우린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이 공통점,
이제부터 쪼끔씩 쪼끔씩 알아가야 된다는게 공통점...
우리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우리도 그 속에 낑겨서 좋은 사람으로 길들여 가자...()_()_
오늘도 좋은 폼을 위해 열심히 연습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