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숙의 노래/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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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4-28 15:38 조회3,817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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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법안성 보살님으로 인해 축서사 홈 음악방의 새로운 애청자가 되신 거사님을 위해
거사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고,저도 좋아하는 두 곡을 올렸습니다.^^
자주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법안합장님의 댓글
법안합장 작성일
마하님 그 거사님 오늘 못뵈었어요.
하지만 저보다 미리 보셨을테지요.
내일쯤 활짝 웃으시며 들어오실것 같아요.
호~ 기찬 멘트를 준비해둬야 겠군요 ^^
기왕지사 동가홍상아닙니까~ㅎ
그래서 조은게 조은거고.....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참회게
참회 합니다. 참회합니다. 진정 으로 참회합니다.
원멸사생육도법계유정다생겁래
제업장아금참회게수례
원제제장실소재세세상행보살도
원이차공덕보급어일체아등여중생
댱생극락국동견무량수개공성불도
무 1
전설로만 전해 들은 無여
그 쓸쓸한 無에 대하여
가 보지 도 않코 시를 여러번 쓰다.
시여! 아니 대자유여 !
너는 자유를 넘나드는 무애 자재한 대자유
단박에 無를 버릴 지니라.
스스로의 머리통을
스스로 밟고 넘어져 버릴지니라.
무 2
무애자재의 문수골에
꽃들과, 연등은 왜이리 야단법석인고
연등은 연등
처사는 처사
보살은 보살.
무 3
초파일 문수골
'화엄경약찬게'
우바새장우바이
선재동자동남동녀
구수무량불가설
선재동자선지식
문수사리최재일
'대방광불와엄경/용수보살약찬게/나무화장세계해/비로자나진법신/현재설법노사나/석가모니제여래/
그래도 어찌해도 / 제아무리 불러도/
철쭉은 철쭉!
목단은 목단!
참회 4
참회 합니다. 참회합니다. 진정 으로 참회합니다.
원멸사생육도법계유정다생겁래
제업장아금참회게수례
원제제장실소재세세상행보살도
원이차공덕보급어일체아등여중생
댱생극락국동견무량수개공성불도
참회5
참회 합니다. 참회합니다. 진정 으로 참회합니다.
원멸사생육도법계유정다생겁래
제업장아금참회게수례
원제제장실소재세세상행보살도
원이차공덕보급어일체아등여중생
댱생극락국동견무량수개공성불도
초파일 문수골 축원 6
보현보살미진중 보현보살 미진중이
어차법회운집례 구름처럼법회에 모여
상수비로자나불 비로자나 부처님을 따라
어연화장세계해 항상화장 '문수'세계에
조화장엄대법륜 대법륜의 자엄을 조화하는데
시방허공세계해 시방의 모든 세계에서도
역부여시상설법 항상이와 같이 설법하고 계신다
* 초파일에도 멀리서 축원합니다 *
조은거조형님의 댓글
조은거조형 작성일
해형 멋쪄부러^^
철쭉은 철쭉!
목단은 목단!
이거 바꼈던가 바꿨던가 아무튼~
청단은 청단
홍단은 홍단 혹은
풍약은 풍약
비약은 비약
어때요. 여기에 꽃을 답시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