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사랑/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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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4-08 13:01 조회2,437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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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 봄님의 댓글
찬란한 봄 작성일
오늘은 봄 같은 느낌이 나는 노래를 두 곡 올렸습니다.
음악방을 다녀가시는 님들은 가을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가끔은 '상큼'한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우중충한,애절한, 가을의 느낌은 다음에...^^
나른한 오후,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심헝님의 댓글
심헝 작성일
나른한 오후에 상큼, 발랄?^^**^^
감기는 덜한지용? 약은 먹었나용?
감기 선배로서 얘기하는데
그 감기란 놈 대단합니다. 얼마나 끈질기게 달라 붙는동...
하여튼 조심 하셔..()_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허참 묘한 인연 이여
어제 저녁
선배 술자리에 동석
선배 형수 친구분이 부르던 노랜디
남편과 헤이지고
쓸쓸한 마음 달래려고
해인 거하는 곳에 오셨는데
해인이 마음 달래 주려고 열씸? ....으로 모셨는데
가지련 가냘픈 몸매에
작고 가늘게 부르는 노래....
뭐~
인생 뭐있습니까
슬플땐 슬퍼하고
즐거을땐 즐거워하고
화날땐 화내고 ....
* 태어나지 마라, 죽는것이 고통이다 *
* 죽지도 마라, 태어나는 것도 고통이다 *
~ 원 효 ~
벙어리 조씨님의 댓글
벙어리 조씨 작성일生 死 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