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茶와 명상음악(12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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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3-26 10:36 조회2,35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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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하늘이 많이 흐린 봄날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편안한 음악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찻잔의 향기로운 차 한잔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아마,지금은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향기로운 차를 마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더더욱...
그림속의 따뜻한 차지만 입은 잘 다시고 갑니다.침만 흥건히 고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