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놀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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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처자 작성일09-03-16 20:33 조회2,498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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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언니님의 댓글
심언니 작성일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이렇게도 변화가 심합니다..
고뿔에 콜록거리지만, 활짝 핀 꽃을보며
밝은 미소 지어 봅니다.()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심자재님 목소리 들어보니 내일 합창은 해 낼른지 걱정입니다.
고운 소프라노 음색이 감기로 ~~~
어서 완쾌해서 내일 연습에 지장 없도록 하시길...
꽃과나비님의 댓글
꽃과나비 작성일
벌은 다 어데가고 꽃만 있을까?^^
봄처자 감기걸린 목소리가 넘 섹쉬해서 듣기 엄청 거북하두만...ㅎ
봄처자님의 댓글
봄처자 작성일
듣는 니도 거북하나?
하는 나도 죽을 맛이당께^^
야~~ 원래 임신해서 배 부르면 어디 간곳이
마이 생기잖아..
근데 목이 쉬니까 할말은 더 많고 전화는 더 오네..
이거이 머피의 법칙이랄까?ㅎㅎ
으이그 답답혀~~콜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봄 처자 ! 참으로 정감이 가는 대명사 입니다
복사꽃도 피고
하얀 배꽃도 피어나고...
노래까지 갖추어 올리셨군요
무릉도원 지상의 낙원입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눈과 귀를 쉬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 아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