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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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9-02-21 21:28 조회2,553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구구절절 써 내려간 그 편지가
햇님 반짝이는 아침에 읽으면 그 얼마나 유치했던가를
님들 모두 경험자들이실줄..
밤 늦게 들으니 너무나 애절함이 맘을 적시는데
낼 아침은 얼마나 청승스러울까도..
맘이 바뀌면 살짝^^ 지울께요..()_
강심장아짐님의 댓글
강심장아짐 작성일
옛날 옛적에, 밤에 써 놓은 편지가 아침에 다시 보면
유치하기 그지없었는데, 이젠 강심장의 아줌마가 되다보니 별로...^^
그런데 심자재님은 아직도 소시적,그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계신가봐요?
살짝 지우고 싶다는 그런 맘이 여전히 남아 있는 걸 보니...부럽삼~~^^
아침에 들어도 좋아요.이런 것 지우면 혼낼 사람 많을 텐데...큰스님 부터해서...ㅎ
자주 올려주셔서 좋은 음악 같이 만끽하십시다요~~^^
좋은 날 되세요._()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
망설이며 들어왔는데..
님이 계셔서..//
날씨도 쳐지는데 노래마져...
아름답던 옛날만 기억하세요..()_
조형~님의 댓글
조형~ 작성일
심자재형아^^ 하이루~
머시 이런노래가 다 있다요?
조형은 잘 모르는 디
마형은 잘 아는 노래인가봅니다.ㅎㅎ
저녁에 들어보니 편안한 곡이 아주 그만이네요^^
아주 내친 김에 틴텅곡도 한곡쫌 (*^^*)
심수봉이 형아의 "미나리"~
앗 실수 "비나리" 부탁합돠^^
심심할때 심형아
마음갈때 마형아
조용할땐 조형아
잘해 보입시다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신영균이와 문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포스터군요
정말 옛날 생각 나네요
늦가을 추수일을 거들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극장엘 가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절이...
싸비스^^님의 댓글
싸비스^^ 작성일
심헝아^^ 내가 재밌는 야그해주께요~
아자씨한테 이바구 해주삼^^ 내가 했다 하지 말구서리~
마른김 두장이 오랜만에 만나 이바구를 하고 있었슴돠~
근데 저쪽에서 하얀김이 걸어가고 있는겁니다.
이바구 하든 마 른 김 두장 : 야~ 제 머냐^^ 확 깨네~
저쪽에서 걸어가든 하얀김: 앙 녕하세용
드 자이노 김입니다.
레 이름은요
김 봉남이예요~~~
심헝임다^^님의 댓글
심헝임다^^ 작성일
불교대와 대학원이 아직 인원이 덜 차서..
이리 저리 신경쓰다가 여기와서
웃고 있습니다...
하얀 김 참 재밌네요..ㅎㅎ
근데 하얀 김은 우째 굽노?..ㅎㅎㅎ
마형은 언니가 이리 머리가 아픈데 어데서
헤메고 있다노?..어이!!
마형임다^^님의 댓글
마형임다^^ 작성일
불교대와 대학원이 벌써 인원초과로
접수가 마감 되었다는 "헛소문"이 돌아 그런 건 아닐까요?^^
사람들 심리가 꼭 마감시간 임박해서 서두르는 경향이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부처님의 인연이 올해도 계속 되리라 생긱합니다.
늘 고생 많으십니다.^^
마형도 음악방 활동 1주년을 맞아,
1주년 기념으로 슬럼프에 빠져 허덕이느라
심형 말처럼 여기저기서 헤매고 있슴돠^^
우리님들,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