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노래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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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의주 작성일09-09-01 19:33 조회2,584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용감무쌍~님의 댓글
용감무쌍~ 작성일
으이그 이 여의주보살아~
그런 신청곡은 주무대에서 하는기 앙이고
댓글로 신청혀야제
노래 주문하는 손님이 디제이 자리인 안방에서 하는 사람이 어데있노 잉?
존말 할때 언능 내리와 마하심 성질 더러버여~
나는 안내리 올라카다가 끌리 내리왔다니께~~~
.님의 댓글
. 작성일
-이은미의 기억,마지막 사랑-
저는 저 노래 안들을거예요~
무식용감님의 댓글
무식용감 작성일
ㅎㅎㅎ...
용감무쌍?
여의주보살 너무 야단치지마소..
아직 이 조직을 모르나벼//
디제이 성질 더러븐거
알고나면 자동 벌벌 길테니께..
분위기 익히는 동안은 봐 드려야지..
모른척하고 휘젓어버려~~
심하면 마심 억! 억!하며 넘어가네..(그땐 옆에서 알분떨며 웃어 주자~~)
우리도 다~~ 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상은 경험자의 말씀이었습니다.
당수팔단님의 댓글
당수팔단 작성일
베고푸면 당수팔단...
노래가 고푼데 앞뒤 분간 가는감요..
베고파 본사람이 베고픈 사람 심정 이해 해 줘여지..
근데 디제이는,
저 굶주리고 목말라 있는자에게
답이없노..
빨랑 한곡 띄워주소..
근데 여의주님은 아닌듯하면서, 긴것 같고,
긴것 같으믄서, 아닌것 같고, 묘해, 묘해..
하여간 한수 위여유..
아님 어당팔...
위풍당당 합시돠.......
둑을래~요님의 댓글
둑을래~요 작성일
한 방을 차지하고서 신청곡을 보내달라고 떼쓰질 않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혀짧은 발음으로 신청하는 人이 없질않나,
가만 있는 사람 성질 더럽다고 고자질 하는 人이 없질않나...
다 주거써~2!!^^
바빠서 오후에 또 올릴게요~^^
살리도~~님의 댓글
살리도~~ 작성일
_()()_
음악방 마님들~~
여의주는 이제 불혹..
글쿠 이제서야 집에 돌아왔는디..
집에서 쪼~매 오래 살아야 되지 않겠심니꺼..ㅠㅠ
몰라서 저지른 잘못은 너그러이 용서를 하시고
다시는 이런 결례는 절~~때 저지르지 않을것을 맹세함돠~!!
내일 회향에 오시면 제~발 둑이지 마세용... 앙앙^^
그리고 노래는 감사히 잘 듣겠슴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