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처사님 얘기처럼 비 오는 날 옛애인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고 하더니,
음악도 비 오는 날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_()_

오늘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것입니다. ♡ ♥ ♡ ♥
ㅎㅎㅎ, ㅋㅋㅋ

酒전자권법님의 댓글

酒전자권법 작성일 09-08-27 23:36

밤에 생길 좋은 일이 도데체 뭐꼬~
잠을 자야 생기는긴가~
오늘밤 잠자지 말구서리 한번 지달려 볼까나~
앉아서 자란 말인가~
서서 자란 말인가~
안글면 눈을 뜨고 자란 마린가~
에잉~ dnce가 bnce 놀리는 마린갑다. 酒전자로 마자 酒겄書ec

잠자지 말구 기다리셔유..
한탁베기 드링키고 설라므레..

醉권으로 마자酒거써이~~
다음 昧火당螂권??도 있제..

그라구, 요즘 심헝아 어디 갔는감..

心 침 판~~

별빛에 있나요 교양대학 있나요
아니면 집구석에 있는감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음악방에서
안보이는 심 헝아를 찾고 있어요.

아 클릭클릭 자꾸자꾸 들어와봐도
오늘도 디베봐도 아이디는 보이지 않네,

아 내가 찾는 심헝아는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필요할땐 보이지 안네..

빨랑 답없으믄, 시방삼세 다 디비뿐다...

아빠 오실 때 줄줄이~~
엄마 오실 때 줄줄이~~
우리들은 음악방 줄줄이 사~~탕....

내 사탕 한꺼번에 넘 많이 먹어서
이빨 썩어서 칫과 다녀 왔제이요.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한꺼번에 사탕 너무 마이 먹지 마라켔어요.

하루에 한개씩만 먹어 보려구여~~
너무 마이 안 먹도록 옆에서 도와 주이소...

거식증에 걸려서 있으면 있는데로 주어 먹응게..
그래서 배탈까지 나거든..

적응할수 있도록..()_()_

시방 삼세 디빌 필요 없구만..
마심이 아까 확인 사살 했구먼유..()_

마심 앞에선 꼼짝 마라여~
부처님 손바닥 안이랑께~`
깨꼬닥~~

아9  이 헝아야
속좀 9만 썩2라~
마커다 걱정하고 있자나
안즉도 모리나~

얼굴 반반하제 말빨 글빨  마구서제~
헐부레이 아제들이 어째 안 심 등 심 하겄노~
허접 아짐인 나도 심심 걱정 되두마넌~

아푸로 그라지 말길 바란데이
늘거서 암도 안찾으믄 그 서글픔을 또 어쩔뻔 했노
혼자 뻘쭘히 드러 올리? x 팔리그러~

그래도 축서사 간판 끕 축 에 낑기니께
자만감을 잘 챙기시도록... 아랐쩨요. ^^

남드리 챙기줄때가 홍상급정도  가는 등급이니
나처럼 머얼리 멀~리 떠러져 대우 하향조정 하기 저네
몸 만드러서 널씨미 널씨미 잘 쪼차 댕기소잉~

글혀도 그만하믄 어데가도 빠지지 안응께
절때로 기죽지 말구서리 헐~~~

아셨지라???

엥도반이 여럿 직이다 살리주누만~ 
갇힌  은어 잡아 방생하는구먼~~~

언냐~~
그 사탕이 그 사탕이야~~ㅎㅎㅎㅎ

놀랐제..ㅎ
엥도반? 음악방에서는 없어서 안될 감초다 그쟈.....

오늘 기후 스님께는 잘 다녀 왔는지..
토요일이라 늘어지게 한잔 푸고 계시나?

그 성격에 다녀왔음 금방 음악방으로
젤 먼제 달려 올낀데..
이상타...// 좀 더 지달려 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