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배(동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25 09:31 조회3,342회 댓글14건본문
나뭇잎배
|
댓글목록
돛단배님의 댓글
돛단배 작성일
틴텅하신 '김세환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잘 따라 오질 않아
가사로 읊어 주셨던 이 곡으로 가져왔는데 괜찮죠?
잔잔한 것이 참 좋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뭉게구름님의 댓글
뭉게구름 작성일
님들 점심 식사는 했는감요..
점심먹고, 내성천변을 걸어보니,
가을이 하마 쪼~게 와있네요.
안 그래도 이래저래 시린 가슴팍 더 시리게,
홍시를 또 올려놓지 않나...,
이건! 또 뭐꼬???
어릴 적 엄니 팔 베게 생각나게..
이거, 누가 틴텅했노,, 에~go.., 촌빨~~
분위기를 좀 알아야제.. 쯧쯧쯧..
지도, 틴텅곡 하나 합시다..
추풍령 이란 노래인데,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 돌아보~는~~
뭐 이렇게 하는 노래,
친절한 디제이님, 부탁 합니다...
가는 여름 부여잡고, 아쉬워 하듯,
오날따라 흰구름 더 많이 두둥실 떠다님 돠..
"오늘은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것입니다.."
ㅎㅎㅎ, ㅋㅋㅋ..
maha님의 댓글
maha 작성일
추풍령을 가지고 오려면 몇 고개 넘어갔다 와야 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와요~(해질 때까지...)
밤에 들려 드리면 분위기에 취해 오늘밤 또 고주망태 처사님이 되시는건 아닌지...^^
"오늘밤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것입니다."하셨으면
가만히 계시지 ㅎㅎ,ㅋㅋ거리며 웃긴 왜 웃으세요?
말해놓고 나니 부끄럽니껴,껴,껴,껴?^^
묘 경님의 댓글
묘 경 작성일
거참 묘하네~
왜 고주망태한테 자꾸 부끄럽냐고 물어보시남
그럴 위인은 아닌것 같은디~
거참 묘하네~
몰라도됨님의 댓글
몰라도됨 작성일
묘경은???
묘법연화경의 준말 인감요..
비번이 c8e님은 몰라도 됨다용..
궁금한게 많으면 먹고즙흔 것 만타는디..
돈있으면, 떡 사드솸..
봉화 기지떡으로...
maha님 복받을겨~~~
떡사주워^^님의 댓글
떡사주워^^ 작성일날갈부믄당신손해야손해보험드렀남그럼갈버난드러누울팅게^^
기지떡님의 댓글
기지떡 작성일
날갈부믄당신손해야손해보험드렀남그럼갈버난드러누울팅게^^
아이고~~ 갈블생각 전혀없제..
내 떡사주제유~~
봉화 기지떡으로... ㅎㅎㅎㅎ...
알수읍당게~님의 댓글
알수읍당게~ 작성일
봉하 기지떡이 월메나 마시 조킬레
처처에다가 마구자비루 봉하기지떡 봉하기지떡?
하기사 셔블 기지떡은 두껍한 떡위에 대추반쪽 딱 노코
검은깨 네개 딱 노코 도시락 한장에 이천원하니
머꼬시푼생각이 전혀 없었는디~
어느날 발전하여 컵케이크모양의 기지떡이 나오더니
더 발전하여 기지떡안에 앙금을 넣고 찐빵모양으로 빚어놓았두만~
아글씨 겉은 기지떡이고 속은 찐빵이드라구~~~~~
근디 왜 떡사먹으러 갔는디 억울하데~ 왜그런거지여?
알수읍당게^^dangche~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작성일
한번쯤은 밖으로 휑하니 나가서
맑은 공기 잔뜩 마시고 오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 오더니 마음을 깨끗이 비웠는지 씻었는지
노래 재질이 달라졌습니다?
맑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작은 모래알 하나에도 큰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
조용하고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연못이 그려지네요..
나로호도 발사에 성공했다하고..
이리 저리 축배들 일이 많아졌습니다.
누가 미리 전을 펴 주세요.
얌체처럼 젤 미리 앉을랑께..()_()_
자축파리님의 댓글
자축파리 작성일
나로호 § 발사성공~~~~~~~~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현세를 살고있는 도반 모두 함께 자축합니다.
전 우주 시대를 맞이하여
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도반님들께도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
★전 우주에
원만자재하고
여여한 제불보살 마하살과
원융무애 대자대비 한 불보살의
한량없이 넓고 큰 대비심의 가피와
광영을 위하여 대비신주를 설하노니★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똑똑똑또로로로로로로록 똑.....
자축법회님의 댓글
자축법회 작성일
故說 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苦提娑婆訶(3회)
바바바바~님의 댓글
바바바바~ 작성일
A-CCC
어케뎅겨~ 엥엥
가다가 띠까부렛따민?
고 첨에 조준이 약간 빼딱하다 했두만~
글고 발사할때 나는 직원들도 모두 귀경하라고 일도 중지시켜줬는디
박수친게 아깝고만 그래~A-CC
근디 그거 껍딱을 어데가서 찾노?
오늘부터 일도 안데게 생긴네
당췌 시간이 있어야 찾으러 가보제~
어이 아제 아제
바라 아제~
지금 일이 중요한게 아이데이 잘 생각 해바바바바~
어데가서 차자오노~
우리도님의 댓글
우리도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갈 것을 찾으면 뭘 하겠습니까요
촤라리~
막걸리나 퍼 마심서....
추풍령 고개에 무물던 바람과 바둑이나 한 판 두는게
행복 아닐까요 *^^
기술력의 부족은 할 수 있다 이니...
아직은 기회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막걸리 몇 잔 먹다 보면 또 좋은 소식 듣게 되겠지요 *.*
소금 안주를 너무 오래 머그니 속이....울렁울렁....
울릉도 호박엿....e 생각나네女.....
_((()))_
야단법석님의 댓글
야단법석 작성일
사라진 인공위성 찾느라.
야단법석???...
禹짜겠노..명심보감 이나 한구절 읆으며,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不經一事(불경일사)면,
不長一智(불장일지)니라.
한 가지 일을 겪지 아니하면,
한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않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