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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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수 작성일09-08-22 22:17 조회2,539회 댓글3건본문
♬ 그 여인 -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에 사랑-은 낙엽지던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에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면 그 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에 깊은 사랑은
못-잊-어 - 못-잊-어-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에 사랑-은 낙엽지던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에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면 그 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에 깊은 사랑은
못-잊-어 - 못-잊-어- |
댓글목록
선정수님의 댓글
선정수 작성일
보살님!!!반갑습니다..
머물다 가신 흔적에 고마운 저에 마음을 얹습니다..
진정 고의성은 없으니 마음 풀어주세요..
지면을 통한 귀한 인연
소중함으로 간직한채 이웃되어 살으렵니다..
고맙습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를...........
심헝아님의 댓글
심헝아 작성일
잔잔~~
감미 감미...
조용 조용....
아름다운 보살님의 맘을 대신하는것 같습니다..
마님 말쌈처럼 왕사탕을 선물 받았으니
크게 켜 두고
덥기전에 빨리 걸레들고 기어다녀야지~~
좋은 하루 되세요~()_()_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굿모닝...
아침 햇살이 따갑네요..
내성천변 코스모스도 하늘 하늘..
저 멀리 구름은 오늘따라 무척 높게 보이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 입니다..
시리디 시린 가슴만 콩당콩당하며 또 견뎌야 할,
아~~, 가을...
그라고, 밥 먹을라고 수저를 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유..
몇일 만에 들어오니 어리둥절 합니다용..
배고플때 먹는 식사가 맛있듯이..
앞으로 1식 1찬 했으면 좋겟네요..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선정수 보살님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성불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