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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갈등/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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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21 08:58 조회2,57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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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신청을 어느분이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아니,알면서 모른척 하지만
덕분에 아침부터 흥겨운 곡을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보궁기도 입재일입니다.
혜준스님께서는 아침부터 문자를 보내시어
보궁호를 타고 마음의 고향으로 가자고 저렇듯 열의를
보이시는데 많은 도반님들의 동참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특히,이 음악을 신청하신분은 꼭 오실거라 믿습니다.
안 오시면 내일부터 국물도 없습니다.!!!!!!^^

바하心님의 댓글

바하心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청곡 고맙심더..
보궁기도 담에  꼭 갈끼 汝~~

질문있니다님의 댓글

질문있니다 작성일

나는 안니데  가도되나요 ???답을  좀  주시면  감사해요...그리고  감사...미안해요 ... 부탁을해서.......

대답임다~님의 댓글

대답임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구나 반기는 곳이 축서사이며,보궁의 품입니다.
오늘 꼭 오셔서 보궁기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가시고,
더불어 그 공덕으로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잠시후 보궁에서 뵐께요~_()_

보궁호선원님의 댓글

보궁호선원 작성일

나 역시 꼬봉입니다.
촌 시럽게 물어 보기는...

오세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환영하실 겁니다.

눈 치켜뜨는 사람 명단 적어 올리세요.
마선장한테..

보궁에서 만납시당...()_()_

고주망태님의 댓글

고주망태 작성일

에~~구 곡차가 가했네유~~
지는 안돼겠네db~~
다음에 꼮 갈께 汝

A~~CC, 마이 취했네..

결가부좌~님의 댓글

결가부좌~ 작성일

삼년동안 울지도 날지도 않던 새가
한번 날으니 구만리 장천을 날고,
한번 우니 천하를 떨어 울린다.

옛날 혜모 시님이 생각나서리~
내일 일욜엔 새벽에 백담사행을 구상했었지요,
하지만 가븨야븐 맘이 자릴 잡지못하고 둥둥 헤메어서리~
그만 담기회로 미루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가부좌에 의지하여 명상에 잠기고 맙니다.

모나코가 듣고 싶습니다.
이런 침침한 저녁에는.....

내사모하는 님들~
오겡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