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농군/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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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18 08:55 조회3,842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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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늘의 곡들은 어깨를 들썩거리는 분위긴데 괜찮죠?^^
그리고 자칭 고주망태 처사님은 빨리 풍선꼼 한통 사셔서
기후스님 꿀통따라 구마동 가 있을 심헝아에게 뇌물을 좀 뿌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구견심님의 댓글
일구견심 작성일
근데..
참 심헝아는
왜 요즘 안보이노.. 삐졌나..
심헝아 근황을 아는 분,
연락 바랍니다.
걱정되네...
어이 심헝아,
내 풍선꼼 한통 사다났고,
비과 한봉다리 준비됐다. 빨리온나..
오늘의 명신보감 한구절...
路遙知馬(노요지마)하고,
日久見心(일구견심)이니라.
가는길이 멀어야 말의 능력을 알수 있고,
날이 오래 지나야만 사람의 마음을 보게 될 것이니라.
아즉도 가는길이 멀었데이..
인제 시작도 안했데이..
빨이 온나.. 심헝아,
살다보믄,
★의☆ 일이 다있제..
참고 살아야제... 禹짜겠노..
-심형아 팬-
히히...님의 댓글
히히... 작성일
ㅎㅎ...
날씨도 덥고, 꿀통도 사라지고, 이참, 저참, 허참..
내 한번 숨어 봤수....ㅎㅎ
아침부터 풍악을 울려대니 내 또한 안 나타날수 없고
내 힘들면 남도 힘들다는 것 쯤도..
이 더운 날씨에 음악 삽질할 마하도 걱정되고,
먼길 마다않고 부처님 찾아 내려 오신(비록 흥국 아찌는 떼 놓고 왔지만)
우리 초윤 동상도,
션~한 에어컨 밑에서도 이리 저리 쏘다니시며(표현 딱이다..ㅎㅎ)
땀 삐질 삐질 흘리시는 일편단심 무변심의 꿀벌도......
보고 싶은 얼~~굴들
기후 시님은 이제 당신의 안식처를 찾은 냥 편안해 하시고
익스프레스 직원들 이리 저리 손질 하느라 분주했었슴다.
난리 난 꿀벌들 //
무신 전쟁 일어난줄 알고
반갑잖은 자기 침 마구 마구 쏘아대고
그 놈의 침 나도 한대 맞고 왔소..
이뻐진다는 말에 참고 오긴 왔는데 건들때마다 아프네.
효과를 기다리며 아픈것도 참아야지..
약속은 꼭 지켜야된데이/
비가, 풍선꼼..
열심히 삽질하면 쫌 나눠 줄게
기다리고 있게들~~
ㅎㅎㅎㅎㅎ... 내 비번 먼줄 모르제(c 82).. 야무지게 걸렸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내 비번 먼줄 모르제(c 82).. 야무지게 걸렸네.. 무신소리???
누구는 비번이 c 8e라 카던데..
지는 비번을 ec8로 해 볼까나..
기후스님 말마따나
도무지, 도무지...
아기사랑님의 댓글
아기사랑 작성일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고요 어께도 들썩도하고 들에가서 고추도 따야하고요 날씨는 덥고요 . ㅎ ㅎ ㅎ
어른사랑님의 댓글
어른사랑 작성일더운 날씨에 들에 고추 딸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 혜오스님밖에 안 계실텐데...누구실까?^^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우리컴에는 이노래가 안 들립니다.
거짓말로 잘 들었다 할 수도 없고...
우리 어머니가 즐겨부르는 애창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