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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나무아미타불(명상염불)/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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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12 10:01 조회3,41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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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1753) 펴낸 <아미타경요해>에 실린 미타삼존도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방금 원주스님(혜오스님)께서 비싼 전화요금을 들여가며 바쁜 DJ에게 직접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듣는 모든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원주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그런데 이렇게 친절한 DJ에겐 살짝 맛이간 두리안이라도 안 주시나요?^^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작성일

맛간 두리안 냄새 지독하데이~~
사방 팔방 널리 퍼지니께 몰래 먹진 못할것이여~
우리집 까지 날아왔다간 ...

원주스님도 맛이 살짝?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모른척하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음악도 눈 감아 줄수 있는데..

으이그~~ 고지식 하시기는....()_()_
오늘 이 음악은 좀 거시기다...
6급 장애자같아서...ㅎㅎ
이런말(바른말)해도 되나요?

나는아제님의 댓글

나는아제 작성일

吾笑子의 게송 감상...

柴門逈世擁千崟(시문형세옹천음)
세상과 거리가 먼 사립문 천봉우리 안고 있고,
林逕無人雪色深(임경무인설색심)
인적 없는 숲길에는 흰 눈만 깊구나.
何物有情天上在(하물유정천상재)
저 하늘에 정이 있는 무슨 물건 있기에,
夜來明月獨窺尋(야래명월독규심)
밤이 오면 밝은 달이 홀로 와서 엿보는가?

불교신문 中에서...

불교신문 보다가 가슴에 와 닿는 무구가 있어
올려 봤습니다.

도반님들.. 부디, 부디,

성불하십시요.. _((()))_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안녕하세요.

축서사 홈피를 자주 들랑거리는 봉화읍내 사는 보살 입니다.
저는 컴터가 저한테 잘 안돌아와 낑길라 해도
여건이 잘안됩니다.

지금도,
피시이익~~~, 압력밥솥 김빠지는 소리
꼬륵, 꼬륵, 꼬륵, 가스렌지 위 찌게긇는 소리,
띵, 띵, 띵, 띵, 처어컥 아들놈 비밀키 번호 눌리는 들어오는 소리..
좀 있으면, 멋대가리 없이 뭐하노.. 하고 들오는 인간...
할말이 그렇케도 없는지...

바쁜 저녁시간 잠씨 짬을 내봅니다.
주객전도..
가끔, 음악감상 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어
음악 볼륨 줄이고 한참을 생각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혼자 호호 웃곤 하지요..
가끔 가스렌지위로 국물이 넘어 푸시시~~
하며 붉은 불꽃이 일기도 하죠,,
엄마, 가스렌지 위 불, 뭐해~~~

저도, 가끔 낑기도 될까요..
저는 6급 장애인은 ,
음악당 상식시험 시간 떡볶이라고 쓰신분,
가족오락관도 아니고, 떡볶이가 뭡니까.(김동길 버~젼)
 
쵸윤공주님은 정상인것 같고,
조형합장님은 정신지체 장애 6급 같네여..
그냥 한번 낑겨 봤습니다.
조형합장님 미안합니다용..

그리고, 도반이고져님 터키탕은 뭐래유..
이해가 잘안가네요..

가끔 너무 잼있어 혼자 많이 웃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초하루 법회때 뵐 수 있을려나.. 어쩔려나..

성불하십시요...

돌~I?님의 댓글

돌~I? 작성일

도반님!!
음악방 식구가 늘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 공간 도반님을 위해 화~들짝? 열어놨습니다.

위에 열거한 분들은  이해불가이니
이해하려고하면 머리가 상당히 아프니까
그냥 웃고 넘어 가세요..ㅎㅎ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같이 가끔씩은 돌~I? 아니지 돌~어른이 되어서
어느 낯선 한사람에게라도 웃음을 드리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인생 뭐 별거없다고 앞선 연사 핏대 세우며 열변을 토하지 않았습니까?
자주 들어 웃어주세요,
혼자 컴터 앞에서 낄낄거리는재미!
그거 솔쏠합니다.
성불 합시다이~~()_()_

me too님의 댓글

me too 작성일

누구 말마따나
인생 뭐 별거 있습니까.
거기서 거기제..

기도도 평상시에 안하고,
갑자기 하면 ?
무릎팍만 아프고..

염불도 꾸준하게 안하고,
갑자기 하면 ?
목구녕만 아프듯이...

축서사 홈피도 꾸준하게 안들어오고
갑자기 들어오면 ?

머리 쥐나고,
손가락만 아프제요..

-me too- 생각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봉화읍내 사시는 보살님,반갑습니다._()_
저도 음악방 식구들과 한 방을 쓰면서 그 분들의 대화에
같이 낑기기가 쭈글스러워 방구석에서 눈만 멀뚱멀뚱 그러면서
실실 웃고 있기만 했는데 그래도 보살님은 저보다 더 낫습니다.^^

그리고 왠지 조형님과 얘기가 좀 통하실 것 같은 분위기라(욕인가요?ㅎㅎ)
앞으로 봉화 읍내를 대표하시는 보살님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DJ성질이 고약하니 가끔 한 번씩은 스피커 볼륨도 좀 높여 주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공부합시다님의 댓글

공부합시다 작성일

어이디제 !

왜 공부 합시다는 안올려 주는거유,
신청한지 한참 됐는데..

누구는 뇌물 드시고,
금방 올려주고...,

차별하면 안돼제..
뇌파진동 한다니까..

여래 그만하고,
공부합시다, 좀 올려 주세요..

친절한 디제이~~~

부탁합니다..

종탑님의 댓글

종탑 작성일

옴마야~~
빨리 토껴야지....
원주 시님 잡으로 오실라~~(입 싹~~ 닦고)

옴마야 !원주 시님!! 어서 오이소~~~
얼마나 가다렸다고예...

여기 음악방에 얼쩡거리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분들 시님 얼마나 좋아한다고요......................

그러니까  뭐~
안 들어오시면 알아서 하세요.

늘 수고하시는 원주 스님!!
성불 하세요.()_

혜오님의 댓글

혜오 작성일

저는요  사실 석가모니부처님이 더좋아요 그리고  비로자나부처님하구요  우리혜오스님도  꼭부처님될거에요 ㅋㅋㅋ 이따봐요

玄琇님의 댓글

玄琇 작성일

방금 원주스님(혜오스님)께서 비싼 전화요금을 들여가며 바쁜 DJ에게 직접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 - - 원주 혜오스님이 어디로 전화를 하셨다는 건지요?
- - - 전화번호를 누구는 갈쳐주고 누구는 몰라도 된다하고..次★ 하시는건가요...?

저는 축서사 홈피를 자주 들랑거리는 봉화읍내 사는 거사입니다.

2夏 生 略 ....*.*

원주시님님의 댓글

원주시님 작성일

혜오시님
이 홈의 구조가  절대적으루다가 공개적으루 올리게 되어 있슴돠
개인적으루다가  order 하시면 마하심 午海 받습니다요.
특히 저한테요...ㅎㅎㅎ

좋은노래 있으심 무조건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선처 지달려봅니다.
아침부터 質 투 가나네~ 엥
바쁘다면서도 머라머라 총총총^^히리릭~~~

☎0119님의 댓글

☎0119 작성일

봉화읍내 사시는 현수 거사님!!
저도 초윤 공주처럼 예쁜 이름이나 하나 선물 받으려고
늘 강조하시는 거사님 저나버노 119에 전화를 걸었다가 혼쭐만 났습니다.
불난데 장난하냐고...

제 저나버노가 궁금하시면 ☎114에 여쭤보시면 안되고 혜오스님께 여쭤 보십시오.^^

그리고 조형!!
아직도 그대에겐 여자의 기질이 조금은 남아 있나보오.
여전히 질투의 화신이 꿈틀거리는 것을 보니...껄껄껄

머시기^^님의 댓글

머시기^^ 작성일

나 초윤에게는 거울하나 필요하오
거기에 빗이 하나 있었으면 행복하겠오.

아무리 거친 세상을 살아간다해도
여전히 머리카락을 자라날 것이며

그 머리카락과 인생을 평생을 여생을  함께해야한다면
나는 오늘 자란 머리카락만큼 더 진한 애착을 가지고

그 거울에 비춰진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빗어주겠오.
질투란
그런것...

니들이 그 진리를 아러어어어어어~~~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