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찾겠다 꾀꼬리/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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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8-12 09:18 조회2,493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고구마부인님의 댓글
고구마부인 작성일
즐거운 아침입니다.~^^
배밭집 아더님 신청곡은 아니지만 요즘 배 봉지 씌우느라
고생이 많다는 소문이 들리길래 잠시 땀 닦으며 들으시라고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배밭에 고구마도 잘 자랄텐데 왜 남의집 고구마는 그렇게 탐을 내시는지...^^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_()_
불량감子님의 댓글
불량감子 작성일
남의 집 고구마!
울 집 고구마!
영역이 따로 있나여..
82 보내줘女....
오늘도 그 감자 먹고 이써女...
메뉴 좀 바꿔 봅시당,,,,
감자는 맛 있는데...
너무머그니까질리네요....禹 .禹
비는 오고 雨 雨...
고구맛탕님의 댓글
고구맛탕 작성일
禹리집 고구마 호박 고구마!!
男의집 고구마 바암 고구마!!
꼴까닥님의 댓글
꼴까닥 작성일
고구마는 바암고구마가 최고제,
목구녕이 막힐랑, 말랑,
그래서,
약간 쉰 김치와 곁들이면,
금상첨화 이제..
꼴까닥..,
침넘어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