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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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수 작성일09-07-31 09:18 조회2,488회 댓글2건본문
구창모 - 희나리 사랑함에 새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소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외려 나를 점점 잊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댓글목록
초윤공^^님의 댓글
초윤공^^ 작성일
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노래한번 지어 보시지요.
시월의 마지막밤도 원래는 칠월이었다누만~
님들의 기량을 펼쳐보시지요.
오늘 병조오라방 한판 승부있다는디 멀리서 마난경으로 봐얄것 같네요.
님의 시츄에이션을 아름답게 나투십시요.
공개될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새초롬공주님의 댓글
새초롬공주 작성일
팔월의 첫쨋날입니다.^^
밥도 못 짓는데 노래를 지으라니요~
시월의 마지막 밤도 칠월이었다는 근거는요?
펼칠 기량이 있었으면 지금 이러고 있을까요?
김병조 교수님처럼 수백명 앞에서 배추 팔고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