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명상곡*물속의 달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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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수 작성일09-07-27 18:54 조회2,423회 댓글7건본문
혼자 있을 때는 여럿이 있을 때는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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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出入禁止님의 댓글
出入禁止 작성일
들 숨은 삼켜야 하는데 내 뱉는 연습을 해 왔습니다.
내 뱉은 숨을 다시 들이 쉬려니 여과되지 않은 탓에 또 뱉어내게 됩니다.
*^^
입출전표님의 댓글
입출전표 작성일
올아침 7시 55분에 왔다가 출입금지라서 댓글 안달고 기냥 갔뚜만
솔솔 달아도 머라 안카시네여~
맘도 좋으셔라~~~^^
出山禁止님의 댓글
出山禁止 작성일
숨쉬는게 뭬 그리 어려울까~~
가장 쉬운 방법은 입이 커서 감당이 안되는 조형처럼 입만 해~벌리고 있으면 되는데...^^
출산마니님의 댓글
출산마니 작성일입큰 개구리는 너처럼 出山 마니 마니 한 마님만 자바묵는단돠아아아아~~~
入山禁止님의 댓글
入山禁止 작성일
입막으면 코로 숨쉬고,
코막으면 입으로 숨쉬면 되제..
그게 무에 그리 어렵다고..
본시부터,
숨은 入도 없고, 出도 없느니라.
그저, 바람만 들랑 날랑 할뿐....
쯧쯧쯧.....
산불조심^^님의 댓글
산불조심^^ 작성일
야~ 드~ 라~
불~ 랄~ 라~
추~ 립~ 또~
출~ 산~ 도~
입~ 산~ 도~
불~ 랄~ 라~
잠~ 자~ 나~
잠~ 깨~ 나~
불~ 조~ 심~
꺼진마하다시보자^^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명상음악과 좋은 글 감사드려요~~
선정수님!
요즈음 너무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요.
7/31일 금요일 특강시간에 청소년센터로 7시 까지 나오세요. 기다립니다.
그리고 대학원 방학에 들어갑니다. 8월 16일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8월 17일 월요일에 개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