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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임형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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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24 12:54 조회2,98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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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임형주,이연실,안치환,이은미





























































임형주 - 찔레꽃
/ 작사  :  이연실
/ 작곡  :  박태준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배 
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 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이연실



안치환



이은미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찔레꽃 그림이 다 나오는지,배꼽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수들이 불렀는데 각각 특징이 있네요.물론 다 좋고...
점심 배불리 드셨다고 졸지 마시고 오후시간도 알차게 보내십시오.
저야 늘 말만 잘하는 유일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소갔네님의 댓글

소갔네 작성일

엥...,

그 찔레꽃이 아니고,
이 찔레꽃인가베..

나는, 찔레꽃 불게 핀 남쪽나라 내고향...
이렇게 하는건줄 알고,
후딱 왔디마는,

소가넘어갔네..

禹~~CC, 꼴짝 소갔네.. 남쪽나라 재너머로..

덧붙임 : 쪼짜 도란방에 있는 칼국수경 올리려면,
            편집해서 다시 올리고, 아님 내려주세요..
            허점많은 글이라 챙피한게....

말갔네님의 댓글

말갔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쪼짜 도란방에 있는 칼국수경 올리려면,
편집해서 다시 올리고, 아님 내려주세요..
허점많은 글이라 챙피한게....

토끼같네님의 댓글

토끼같네 작성일

조짜 칼국수경 좋기만 한데요..
마하경님~
내리지 마소이...

저거 보고 이제 출판사에서 섭외오네..
엥처사님!!
팬 사인회 준비나 하소.
길들여진 도우미 항시대기중입니다.()_

왕소갔네님의 댓글

왕소갔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제목도 틀리고,
내용도 덜 올리고,
잘못 올렸다니까..

왕쏘간넹님의 댓글

왕쏘간넹 댓글의 댓글 작성일

王 마늘
  小 마늘
  間 마늘
  冷 마늘

  소같네女 ~
  우녀 女 ~

  앞으로 소같네 女는
  우女 로 지칭 하리니
  즉 岩小 작은 바위 헤헤헤 ~~

  우女
  보아하니 못믿을 병에 결리신 것같은데요
  마하 칭구 말마따나 그냥 냅둬 부려 女
  글고 휴일인 데 푹쉬 셩


  장미가 아름답다 말하지 마라
  아름다움에는 항상 독기 가 있으니
  장미가 아름답다 말하지 마라
  아름다움에는 항상 까시 가 있으리니

  아름다움도 뽐내지마라
  아름다움에는 외로움도 있으리니
  아시겠소 岩小 女

馬下칭구^^님의 댓글

馬下칭구^^ 작성일

냅둬부러~
누가 신경이나 쓰간디~
편집이사 책낼때 피료한그제~
그까이꺼 머 대충 기냥 사는거지요 머~
기냥 기냥 살다봉게 다 이자뿌데 머
먼말인지 기억두 모탸

죄진사람만 안좔부좔
난 머 안지우면 할수 읍고
지우면 쌩 할수 읍고서리~

팬안한께~

신사임당님의 댓글

신사임당 작성일

어릴 적 찔레 꺽어 먹던 일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 여행을 이 노래들으면서 떠나야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