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가락/경기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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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23 09:39 조회2,686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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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배밭집 아더님,다음부터 숙제는 집에서 좀 하세요~
아니면 축서사오셔서 숙제 검사를 좀 받으시던지!!
男 숙제하는데 제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는지...^^
마하샘女님의 댓글
마하샘女 작성일
오늘까지 숙제 해오라고 하시니
어케해여..
음을 못 잡겠는걸..
- 덩따궁 덩따궁따궁 덩따궁다궁 덩따궁덩따궁-
소리까정 하라시니..당췌..공사판에서 노가다 하는게 더 쉬워女..
오늘 할 일도 많은데 ㅡ클 났어..女..
축서사에도 장구 선생님 있어..女..?
노랫가락 아무나 듣는 거 아녜...女...
저 때문에 들어보시자나...女...
들을 수록 새로운 맛이나네...女...
男 숙제가 내 숙제가 될 때 보람도 있는거지..女..
초 윤^^님의 댓글
초 윤^^ 작성일
동네 할배 八旬 잔치 온거 같아 女
근데 장구소리는 업꼬 가야굼하고 대굼소리 태평소 소리만 낭자하누만 女
가야굼으로 업태를 바꾸지 그래 女
업짠 女
남자 가야굼~ 히~~~~~~
머시따 넙덕한 남자 가야굼~
우리 엄니 생신 잔치때도 납시시구요.
따슨 칼국시 고명따불로 한세숫대야 대접 하께 女
엄 마아아아아~~~~~~~~ 해준데에에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