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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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23 09:00 조회2,74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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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엥처사님,제가 요즘 님들에게 너무 후달리다보니 정신이 없는게 맞아요.
경음악만 올려 놓고 노래 나오는 줄 알고 얼른 "꽃"을 가지러 갔더니...^^;;
아침부터 혼자 많이 웃었습니다.
또 삽질하러 또 가보겠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저 넓은 이마에 땀 좀 봐라..쯧쯧!!
뭐니 뭐니 해도 삽질이 제일 힘들다캤는데....
엥처사님 엥엥대니~~
아!! 글씨~~ 이 삼복더위에 삽질이라니..
그래 힘들제?
돈 있거든 토종닭 한마리 잡아와서 인삼, 황기 대추 넣고
압력 솥에 푹 고아서 아그들 모르게 닭다리부터 뜯고
아그들한테는 이 닭은 무릎관절이 안 좋아
끊어 버렸다카고..
저쪽에 파랑새, 앵무새, 노랑새가
반상회 하느라 재잘 재잘...
입 자랑 하는사이 몰래 살짝
요리로 날아 왔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