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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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21 09:11 조회2,497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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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禹~cc!! 잘 익은 홍시하나 따먹었다가 귓구녕 아파 죽는 줄 알았네~~^^
SIM~c님의 댓글
SIM~c 작성일
禹~~C !!
역시 한국 사람은 엥엥 거려야 해결이 되네~~
덕분에 오늘 아침 공양은 홍시로 떼우고 갑니다.
점심 공양때까지 견딜라.^^**
佛在컴中님의 댓글
佛在컴中 작성일
카~~ 역시 홍시가 최고여..
점심 먹고 디저트로 홍시나 묵어 볼까.
그런데 요즘 홍시를 어디서 파노..
후나는 우짜 노래를 조로코럼 잘하노..
목구녕도 안아픈가베...
A~~CC, 부러버라..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흠--, 흠---,
우짜이레 心금을 울리노..
心헝아는, 心금을 안 울리는감..
그라고, 디제이, 왕사탕 100개보다 알사탕 하나가 낳당께요..
도반님들, 오늘의 주제 孝...
오래된 한시나 하나 읆어보면서 우리들의 삶 되돌아
보는 기회 됐으며 합니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자식은 봉양하고자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네,
往而不可追者年也 (왕이불가추자년야)
흘러가면 쫓을 수 없는 것은 세월이요,
去而不見者親也 (거이불견자친야)
나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도 어버이이시라..
[출전]『韓詩外傳』
삼경지난 까만밤에 허공에다 외쳐보네
도반이고져...., 도반이고져....,
성불하십시요 () () ...
초 윤 공 주님의 댓글
초 윤 공 주 작성일
밥뭇쏘^^
반 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이 아니라도 품음즉도 하다마난
품어가 반길이 없으니 글로 설워 하나이다.
도반이고져.....,도반이고져......,
일일시호일 하옵시요^^
변비타령님의 댓글
변비타령 작성일
홍감이던 땡 감이던 마이 무그면 변비타령 해야 합니데이.
마하심님!
에코 기능 보강했는교...?
오늘은 요따禹 노래가 듣고 잡은디..
가사는 생각이 나는데 가락이 생각이 안~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 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 덩따궁 덩따궁따궁 덩따궁따궁 덩따궁 덩따궁 -
내일 까정 숙젠데 꼭 좀 들려 주이소
내일 숙제 몬 해가면 책음지소마..
아셨地 藝..
♡ ♡ ♡
덩따리궁님의 댓글
덩따리궁 작성일
먼노래가 그쿠러 애로운겨~
먼 요따禹 노래가 다 있는감~
밴쿠버에만 있는거 아뇨?
함 드러 보고잡네^^
덩따리궁 덩따리궁 ~~~
참 덩따리 다 이겄으믄 소금 보내줘여~
홍시노랜 좋네~허허
이때까지 한일 중에 젤로 잘했네 택곡을...ㅎㅎㅎ
엄마가 젖가슴을 내줬었구나
그러니 좋타고 좋타고 올리라고 엥엥 댔구낭
야는 언제 철나노?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