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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9-07-20 18:53
잘 하면 누구와 누가 싸움 하는 좋은 구경 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한가지 맛을 원하셔서 친하게 나눠 드시라고 아주 큰 왕사탕을 가져 왔습니다.
좋으면 좋다고 표현좀 해주시구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 일을 끝 마칠 시간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_()_
산사태님의 댓글
산사태 작성일
09-07-20 20:30
일일 데이타 전송량 초과..
무슨 설명인지..
역사 박물관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전쟁 박물관이라면 이해를 조금 할 수 있겠습니다.
민속 박물관이라면 이해를 조금 더 할 수 있겠습니꺄?
데이타 전송량 초과라고라...아고라 *^^
오늘 옥상에서 더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무사 귀환하였뜨니..
데이따초과라 하옵니다.
e~ Run ..ㅠ.ㅠ
초윤공주님의 댓글
초윤공주 작성일
09-07-21 00:28
이 음악을 내 차에서 운전시에 좀 들을수 있게 어예좀 안되까여 마님~^^
야간 드라이브 다녀오갔심돠^^ 내오늘은 기필코 백칠십을 엥?...
佛在컴中님의 댓글
佛在컴中 작성일
09-07-21 00:47
엥..., 엥...,
어이 디제이,
아무리 그래도 그랄수 있는감요.
내가 칼국수경 목구멍이 터저라 염불해 주었건만,
왜 내 홍시는 쏙 빼먹고,
조형인가, 인조인가 하는 작자 말은 들어주고,
우짜 그럴수 있노..
오늘 강의가 좀 늦게 끝나서 눈알이 빠져라 쳐다봐도
홍시가 없네.., 감나무에서 다빠져뿐가..
나가 그라고, 디제자리 꿰찰라는 사람.
여럿 말려주고 협박, 공갈 해가며 악역 맡았건만,
우짜 그럴수 있노,,
앞으로, 우리 사무실 앞으로 지나가지도 마쇼..
팔만대장경을 다아는 것보다,
부처님가르침 하나를 알더라도 이를 실천에 옮기는것이,
중요하다 안 했는감요.
현재 주어진 여건에서 바라밀을 실천 할 줄 알 때,
그것이 곳 자비행이라 안 했는감요..
세세생생 그자리 있을것 같아유,
색즉시공 공즉시색,
모든것은 있다가 없어졌다, 없어졌다 있어지는 것인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라 했잖소.
그라고, 조형인가 뭔가하는 분도 그라면 안돼제..
내, 칼국수 땜시 우리엄니 보고즙어 오늘하루만 양보하라 안 했는감요..
그라믄, 하루만 양보하면 되제..
앞으로 내고무신 내가팔아 칼국수 사먹을겨....
짜고치는고스톱경 염불듣고 정신차려!!!
오늘은 시간관계상 후렴부만하고, 다음에 원본 들려주지..
아제아제 나는아제 더둘다아제 마조 잘해봐.
아제아제 나는아제 더둘다아제 마조 잘해봐.
아제아제 나는아제 더둘다아제 마조 잘해봐..
심헝아님의 댓글
심헝아 작성일
09-07-21 08:03
하이고~~
홍시 떨어진것 찾고 계셨어요?
난 임자없는 것이라고 낼름 주어 먹었는디.....
디제한테 너무 엥?엥?거리지 마소..
근데~~ 어제 그 홍시 좀 덜 익고 떨어져서
입만 버렸소이다..에이!! 떫어...
오늘 잘 익은거 한개 더 떨가보이소.()_()_
엥?엥? 귀찮잖우?....ㅎㅎ
초윤광님의 댓글
초윤광 작성일
09-07-21 03:08
中 ~그대의 내공이 아무리 원판이라도
이시간꺼정 그대들의 코고는 소리 중재를 하고 있을줄은
지금 꾸는 그 꿈속에서도 친견하기 어려운지라~~~지라~~~지라~~~
엥? 새벽예불 시간이네~ 오래된 마을 책에 빠져서리~
축서사 보고 삼배 올리고...똑 또로로로록 똑
이제 싸악 재웠으니 이만 침소에 드러볼까나~
아참 동파리 성 오늘 초윤 백칠십 땡겼다오~ 검찰청꺼정 십삼분 우하하하~
색은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라 참 조은 경전이여~ 암~
엥이요님의 댓글
엥이요 작성일
09-07-21 08:43
엥..., 엥...,
어이 디제이,
내 홍시 돌려줘..
존말 할때 빨랑 돌려줘..
돌려줄때 가짐 엥..., 엥... 될겨..
猛장 보다 더 쎈게 智장이라했소,
智장보다 더 센게 德장이라 했소,
德장보다 더 쎈게 뭔지 아시요..
고거이 바로 福장이라 했소.
福으로 因緣을 지으면 과거, 현세, 미세
三世가 편하다 하지않소,
탐, 진, 치 다바리고 빨랑 홍시하나 주고,
福된 연을 지으시오..
어이 초윤광, 비뚤어진 마음으로 예불 아무리하면 뭐할꼬,,
무릎팍만 아프제..
禹~~CC, 손가락 아파..
인조인간님의 댓글
인조인간 작성일
09-07-21 11:42
老寶트 馬징歌 줴트~
아제 아제 어이 아제
나한테 대들지 마쇼잉
그저 인조인간은 가마안히 조고각하 하고 있었을 뿐~
그대 홍시엔 일언반구 금언하고 있었음은 멀리 南美에서도 보증할 터~~~
마하여 "터 " 노래좀 올려주삼^^ 홍시 빼구~
하여간 쩔쩔끌는 칼국시에, 누구한테 설설끌는 차대접에, 할배처럼 홍시는 또 뭐꼬???
분명 외모도 슬쩍 딸리시는거 앙이옹?~ 엥~ ㅎㅎㅎ
유.상.통.快
禹C~~~님의 댓글
禹C~~~ 작성일
09-07-21 08:59
손가락이 아프고, 목구녕이 아파도 여전히 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바로 안 올렸다간 엥처사님 CC거리며 분명히 엥엥 거리실 것 같아
제가 어제 분명히 홍시가 있는 걸 확인하고 올렸는데...
아무래도 간밤에 홍시가 너무 익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좀처럼 이런 실수 안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디제이가
어디에 정신을 뺏겼는지...
잡부님의 댓글
잡부 작성일
09-07-21 09:20
오늘도 하늘 태양과 전투 준비 중..
이제 너 후나가 아닌 나후나의 - 공 - 한 곡 듣고 집을 나서 봅니다.
어제 많이 익었는데 오늘도 조금 더 익으면
뜯어 머글 수 있을 낍니더...
도라이바님의 댓글
도라이바 작성일
09-07-21 12:31
뭬~~야....
쪼~위에 인조인간 내말 좀 들어보소..
할베가 뭐꼬, 홍시 좋아하믄 다 할베가..
심형, 마형 어젯밤 내 홍시 빼 묵었는데 그럼 전부 할메가..
인조인간 부속을 확 빼 뿔라..
조관우 노래모음 끝으메이 분명히 있는데..
양보 좀 해 달라고... 2009-07-20-18:02..(목간통 갔다 와서..)
하마, 눈이 우짜 됐나..
인조인간 부속이 다 됐나보네..
얼마전 터미네이터4 영화보니,
인조인간도 心은 이뚜만..
이미, 심헝아, 마형아 내가 접수 했응께,
헛心 쓰지말고, 복된 인연 지을려면 자비행이나 행하슈..
그라고, 여시아문 !!!
부처눈에는 法으로 보이고,
중생눈에는 物로 보인다, 안그라요..,
선풍기 아줌마와, 김태희가 누가 더 이쁜지는 부처님박에 몰라..
조견오온개공도라 했글랑..
인조인간 빠때리를 확 빼 뿔가 보다....
A~~CC 성질뼏쳐.., 점심먹은거 소화가 안돼네..
소시쩍님의 댓글
소시쩍 작성일
09-07-21 14:27
시방이 워느 시상인디~ 안죽도 빠때리타령~
고조 고 빠때리로 피래미를 찌질~
아 요즘은 함마로 하남?
소시쩍 일행 하나가 베낭에 빠때리 메고 물고기 거스그 하다가
지 다리를 찌진 안조은 추어기 있어여~ 갸갸갸
도란나바^^님의 댓글
도란나바^^ 작성일
09-07-21 14:21
조형합장 말 듣지말고, ~~~~~~~~~~~~~~ 여그서 부터 도란나바가 불땡겼네~ 主글來~
나훈아의 홍시 좀 올려주소..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거 있잖는가..
조형합장 오늘하루 양보하소.. ~~~~~~~~~~~기냥 독백을 하셨네 조형이 머라했남유~ 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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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꺼정 도란나바 성이 일방적으로 올린글이제
착한 조형이 먼저 머라 했감요?
미안마려운디~
本 마징가 줴트는
자체 자생 능력 보완 장치 탑제로
텀터보다 더 굳건한 몸체를 자랑하는디~
목숨이 아깝거든 도란나바 비키라우~ 빰빰빰빰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주먹맛좀 볼라카나~참말로~ 에잉?
니도란나님의 댓글
니도란나 작성일
09-07-21 17:22
울아부지 曰,
非禮不動 非禮不視(비례불동 비례불시)라,
예가 아니면 행하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라했거늘..
A~~CC, GGA佛來~~, 내가 참야야제..
칼국수경 염불이나 하로 가야겠네..
암튼, 잘났슈..., 心헝아, 말려줘, 엥..., 엥...,
총총총 ☞ 나가는 곳
니도라따님의 댓글
니도라따 작성일
09-07-21 18:07
가긴 어딜가시남~ ☞☜ 되자피 디가는 곳~
울 엄니 曰
이미 覆 水 不 返 盆 ~~~~~~~
제 6 편 칼국씨나 얇게 썰어 삶아보소~ 음율은 4*4*14 아시쥬~
대중공양은 이백인분은 하셔야 되는거 잘 아시남~
밀가리 세포대 반 콩가리 반포대 쏘다서
반죽으로 치대서 다 밀어 놨응게
착착접어서리 사각 사각 할 준비하시고 살마보소~
양념은 준비하리다~~~~~
참 도반들이여 올핸 냉면공양 안하실려오~~~
해마다 큰 스님 기다리실낀디~~~
박영희님의 댓글
박영희 작성일
10-07-01 14:15
안녕하세요 나훈아노래 좋아요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25
나훈아 팬입미더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26
나훈아 팬입니더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27
나훈아팬입니더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29
나훈아 영원한 나훈아 입니더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30
홧이팅
정대영님의 댓글
정대영 작성일
11-02-15 23:31
나훈아 팬 !!!!영원한팬입니더
이현자님의 댓글
이현자 작성일
11-03-01 16:51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