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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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헝아 작성일09-07-17 16:26 조회2,433회 댓글8건본문
알려 드립니다^^* 방송인이자 조선대 평생교육원 교수이신 "배추 머리" 김 병 조님께서 우리 축서사 불교 교양대학, 대학원을 비롯 축서사 모든 신도님과 봉화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혀 드리기 위해서 바쁘신 시간을 짬을 내어 "명심 보감에서 배우는 삶과 지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도반 여러분께서는 주위 많은 분들이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교양대 9기 송 동 석 회장님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입니다.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성불 하십시오..()_()_ 날 짜 : 7월 31일(금요일) 시 간 : 저녁 7시 장 소 : 청소년 센터 주 관 : 교양대 9기, 대학원 2기 |
댓글목록
대명천지님의 댓글
대명천지 작성일
눈을 뜨고 있었지만
눈을 뜬게 아니었습니다.
귀는 달고 있었지만
무늬만 귀 모양 달고 있었습니다..
야가~~ 수술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위의 공지 사항 마이 마이 소문 내 주이소~~~
그래서 수다방으로 끌고 왔습니다.()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컴터가 수술을 끝내고 오더니 아주 멋진 모습으로 탄생했는데요?
9기 회장님의 노력이 크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벌써부터 소문나면 자리가 없을텐데 VIP석 예약은 안 받나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보경님의 댓글
보경 작성일
심형아님,
반갑습니다.
향상 교양대학을 위해 애쓰시는 님,
보기 좋습니다.
암튼, 마니마니 올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참고로, 좌석이 341석인데,
좌석이 안차면 x팔리는 일입니다.
다음 부터는 장소 협찬도 어렵구요..
이글 보시는 도반님들,,
행사 후 x팔리는일 없도록,,,,
VIP석 예약 하실분은 전화 주세요..
특별히?? 관리 하겠습니다.
31일날 마니마니 만날수 있도록,,
합장하고 뷥니다.
성불 하십시요..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보경아자씨는 마흔心
심형아가 앙이구요 심헝아걸랑요. 조형이 지은 별이름이구만요.
심심할때 심헝아
마음갈때 마형아
죠코죠아 조형아
그거 모르시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ㅎㅎㅎ
근디요. 도반은 경비신가봐유 좌석이 어케 341이라고 아셔유?
똥그란 의자놓으면 444도 가능하자뉴~
거기문앞에서 또 멋 멋 도 파슈?
도반한테 관심이 마느믄 마님이 혼내준다했는데
귓속말루다가 어케 쫌~~~
반쪽이님의 댓글
반쪽이 작성일
특별관리는?
뜀뛰기해서 훌쭉이 만들어 한꺼번에 묶어 한 자석에 ?
아님? 체력 단련실에서 런닝머신에 매달아?
우예노!! 원래도 반쪽인데...
지칫하면 인조 인간이 ?
에궁~~~~~
그럴일은 없겠쥬? 합장합시다..()_()_
초윤쫄다구님의 댓글
초윤쫄다구 작성일
솔개는 가장 장수(長壽)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칠십평생을 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사십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도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합니다.
사십세가 되었을 때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습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맘대로 쓰기가 힘들게 됩니다.
깃털도 역시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거워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게 됩니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更生)과정을 수행하는 것인가.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씩 열개를 모두 뽑아냅니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그 많은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이리하여 일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삼십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고행의 길을 걸어온 솔개는 또다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불혹을 벗어납니다.
디제이님 이태원의 솔개노래좀 올려주시구요 이 솔개의 인생 이바구도 좀 올려주세요.
지금 다루는 사십대를 위해 올렸더니 올릴땐 분명히 잘 들리고 솔개 날개 멋있었는데
실컷 놀다가 들어와 보니 역시나 나의 전문 배꼽만 빠꼼데고 있네요.
디제이님이 게가리 간다길레 그틈을 타서 한판 올렸다가 마흔心님 한테
잔소리 이빠이 듣고 할수 없이 개꾸닥 넘어갑니다.
마흔心님 같은학년이니 잘봐주이소
지송 이빠이 데스네~오오츨라레(몽골)실러이(베트남)에잇쏘리(콩굴리)
-초윤공주 얘기-
친절한 디제이님,
솔개 한번 돌려 주이소..
초윤공주 눈알 빠집니다요..
솔개 날지도 못하고 날개 꺽였는디..
디제님께서 날개를 달아 주시You
친절한 디제이님 어째 안될까요..
지가 좋아하는 노래이거들랑요..
초윤공주님의 댓글
초윤공주 작성일
어이쫄따구~
우리가 기냥 확 접수 해삐까나~
이거 말빠리 안서서 쪼가 섭파구마이
아따 성빨 소꾸치네이~
아그들 푸러부러???참어???
초윤쫄다구님의 댓글
초윤쫄다구 작성일
성님 참아You...
실패한 쿠테타는 역적이라 했글랑요..
디제이 성질머리가 더러버서..
오늘 쪼가 바쁜가보네요..
성질 낼라꼬, 불러뒤 마는,
저보다 성질 더내고,,, 허참,
차한잔 대접하고 보냈심다..
숲해설을 한다나, 뭘 한다나..
암튼, 요쯤에서 성질 죽이고,,,
기다려 볼 밖에..
어이 디제이 !!!
2009. 07. 18. 24:00까지 답없으믄,
작전개시 할랑께. 그리알드라고..에잉..
-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