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 살에는/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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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16 10:33 조회2,586회 댓글18건본문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정말 날개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 떠난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 위로 띄워보낸 내 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잠시 늑대 아지매가 됐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다른데 가서 담아오는 방법도 있었네요~^^
어제 신사임당 님께서 제가 컴을 잘해서 부럽다는 댓글을 주셨는데
그 글을 보며 혼자 속으로 씨익~웃었습니다.
축서사 홈을 시작으로 컴을 시작하면서 아직도 두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고
이 무한한 능력을 가진 컴으로 겨우 댓글과 음악 가져오는 능력이 전부인 사람에게...
그래도 음악이 좋고,님들과의 수다(?)도 좋고,님들이 좋고...
그래서 지금도 독수리 부리로 모이를 콕콕 찧고 있습니다.
저처럼 컴퓨터를 끄고,켜는 것조차 겁나시는 분들도 한가지만 배우시면 만사 ok입니다.
그 한가지는 바로 댓글 다는것!!^^
오늘도 안 따라오는 음악을 억지로 끌고 왔더니 저 자신이 얼마나 대견한지
또 방방떠서 수다를 떨고 갑니다.
마흔心님, 자주 오셔서 신청곡도 많이 올려주세요.그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마흔心님의 댓글
마흔心 작성일
어쭈구리...
올라왔네.., 안됀다 카디이..
방년 心 ♡♡♡♡♡♡ - 마냥 좋네.
약관 心 ♥♡♡♡♡♡ - 속이 타기 시작하네.
이립 心 ♥♥♡♡♡♡ - 쪼메 타네.
불혹 心 ♥♥♥♡♡♡ - 어쭈구리, 아직 반밖에 안 탔네.
님들, 천연두 자국도 보조개로 볼 수 있는 긍정의 心으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라겠心다.
心형아, 心心하면 心心풀이로 心청가나 부르며,
心心 달래보心이 어떻겠心메.. 히히^^^ꁠ-ꁡ-☼-♪,
心땜에 心쓰신 마하心도 함께....,,,,
합장하고 ()(),,, 성불하십시오.
물러갑니다. ☞ 나가는 곳
양희준님의 댓글
양희준 작성일
방년 心 ♡♡♡♡♡♡ - 마냥 좋네.
약관 心 ♥♡♡♡♡♡ - 속이 타기 시작하네.
이립 心 ♥♥♡♡♡♡ - 쪼메 타네.
불혹 心 ♥♥♥♡♡♡ - 어쭈구리, 아직 반밖에 안 탔네.
님들, 천연두 자국도 보조개로 볼 수 있는 긍정의 心으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라겠心다.
心형아, 心心하면 心心풀이로 心청가나 부르며,
心心 달래보心이 어떻겠心메.. 히히^^^ꁠ-ꁡ-☼-♪,
心땜에 心쓰신 마하心도 함께....,,,,
환장하고()(),,,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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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나요?
궁금해서 따라해 봅니다.
김희준님의 댓글
김희준 작성일
방년 心 ♡♡♡♡♡♡ - 마냥 좋네.
약관 心 ♥♡♡♡♡♡ - 속이 타기 시작하네.
이립 心 ♥♥♡♡♡♡ - 쪼메 타네.
불혹 心 ♥♥♥♡♡♡ - 어쭈구리, 아직 반밖에 안 탔네.
님들, 천연두 자국도 보조개로 볼 수 있는 긍정의 心으로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라겠心다.
心형아, 心心하면 心心풀이로 心청가나 부르며,
心心 달래보心이 어떻겠心메.. 히히^^^ꁠ-ꁡ-☼-♪,
心땜에 心쓰신 마하心도 함께....,,,,
환장하고()(),,,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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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나요?
궁금해서 따라해 봅니다.
그런데 양희준씨는 뉘신지 궁금합니다.
축서사 올라오기 전에 슈퍼맨 아니세요???
맞는거가튼데///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일지일지 一之一之 글이나 일지一之
이지이지 二之二之 金을 이지二之
삼지삼지 三之三之 집신이나 삼지 三之
사지사지 四之四之 브지런해야 사지 四之
오지오지 五之五之 세월가면 늘을때가 돌아 오지 五之
육지육지 六之六之 航業은 水路소요 農業은 육지 六之
칠지칠지 七之七之 암컷이나 치지 七之
팔지팔지 八之八之 쓰고남거던 팔지 八之
구지구지 九之九之 窮交賓族 가난구지 九之
십지십지 十之十之 生前事業 성취해야 流蒡百世 하고십지 十之
마하심에 선택되신 馬炘心님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히히히
마태복음 22장 14절 “부름 받은 사람은 많치만 선택된 사람은 적도다”
< 바즈라사트바 만트라 >
최근 우리 신도님 중 가까운 분을 멀리보내신 분이 계시는데요
아래 만트라는 "돌아가신 분을 돕는 백가지 평화의 신과 분노의 신의 수행"이란
긴이름에 나오는 만트라 입니다... 시간이 되심 한번씩 ....... 아미타불 !
옴 메 아
바즈라 프라야차
사트바 사트와
사마야 카르마
마누플레야 스차
바즈라 메
사트바 칫땀
테노파 슈리얌
티슈차 쿠루
디 훔
호 하
메브하와 하
수포카요 하
메 하
브하와 호
수포카요 브하가완
메 사트와
브하와 치타가타
아누락토 마즈라
메 마메문차
브하와 바즈리브하와
사트와 마하
싯디 사마야사트바
뚜벅이님의 댓글
뚜벅이 작성일
해인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들어와보니 첨엔 잘못 들어온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반가운 해인님의 글을 발견하고 맘을 놓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군요.역시나 대단하신 불심들이십니다.
마하심 보살님과 여러 도반님들의 똘똘뭉친 모습에
같은 불자로서 환희심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연밭의 사진도 풍성하고 지대방의 글들도 훌륭하십니다.
특히 음악방은 우리세대가 깜빡 넘어갈수 있을 양질의 곡들이
무수히 쏟아져 있는 것을 보고 맘속 깊이 잠시 감동이 일었습니다.
바즈라사트바 만트라 ---
네 역시 좋은 말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오늘 모처럼 화창합니다. 하지만 한여름 불볕더위를 연상시킵니다.
모든 축서사 신도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 뵈올날 까지 강건하시길 기원올립니다.
성불하십시오...멀리 서울서 꾸벅3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실시간 주가 변동사항이 아니라 댓글 변동을 보고 있자니
쏟아지는 댓글들에 즐거운 마음으로 잠시 정신을 놓을 뻔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날이 또 있을런지...꿈 많은 아짐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한때 음악방을 다녀 가시는 분은 많아도 올라오는 댓글들이 없다보니
소심한 성격에 고심을 하다가 혼자 여러이름으로 들어가면서 재미를
붙이고자 노력을 했었습니다.모두 제 글이라는 것 짐작 하실 줄 알면서도...^^;;
그런데 요즘은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려든 꼴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저를 감쪽같이 속이신 마흔心님!!
저는 오직 마흔이라는 그 숫자에 필이 꽂혀 좋아했더니...^^
암튼 요즘 글이 너무 재미있고, 모두 축서사 홈음 위해 애써주시는 그 모습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고맙습니다._()_
해인님은 오랜만에 음악방을 오셨네요.^^
사진방에 올리신 글이 너무 좋아 이 곳으로 들고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음악방 수준을 얼마나 높이 보시는지 위의 글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읽는 방법 조차 모르겠습니다.하여튼~~^^
감로수님의 댓글
감로수 작성일
아휴, 어지러버라
불학무식 눈에는 헷갈리기만 하네요.^^
삶에는
내가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가 있다.
지니친 의욕으로 자기가 들 수 없는 무게를
들 수 있다고 과장해서도 안되고
자기가 들어야 하는 무게를
비겁하게 자꾸 줄여 가기만 해서도 안되고
자신이 들어야 하는 무게를 남에게 모두 떠맡긴 채
무관심하게 돌아서 있어서도 안된다.
- 역기를 들면서 - 김명수作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를 남에게 떠 넘기진 않았는지...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집토끼님의 댓글
집토끼 작성일
니도 소갔습니까 지도 소갔습니다.
우리 다같이 소갔습니다.ㅎㅎ(어찌??)
친절도 병이라
다양한 이름으로 올리셔도 되요 광고를 하드만
지꾀에 지가 넘어가 부렀네^^
우야노 담부터 명찰을 하나씩 달아주던지
용량 작은 사람 번호 익히느라 삐질삐질 ㅎㅎ
Snatoki님의 댓글
Snatoki 작성일
니도 소갔습니까 지도 소갔습니다.
>>>니도 소갔습니까?
>>>난 돼지 같다고 하던데요
우리 다같이 소갔습니다.ㅎㅎ(어찌??)
>>>어떤 사람이길래 사람보고 소같다고 하십니까..
집토끼 보고 산 토끼 같다고하면 ..
칭찬일지 모르나..집토끼는 산토끼가 될 수 없어여
"끼"가 틀리거등여...
증말 더버여!
대구 날씨 오늘 쥐깁니데이..나무나무...관..세음..보..살 ()()()
마흔心님의 댓글
마흔心 작성일
뭬야...
장안에 고수 다 모였는가베..
아이구~~~~, 춘추전국시대???
쌍절곤, 장봉, 취권, 당낭권, 사권,
단검, 장검..., 무림고수 다모였네..
읽을거리 많아, 心心찮아, 좋心더,
부폐식일세 그려~~~
Tow 희준님,
위자료 청구 없응께, 많이 이용하이소...
근데, 논두렁 잘 지나가던 소가 왜 자꾸 넘어갔다고 하는감요..
心이 불편하구만..,
그라고, 心형아,
心心풀이로 心청가 부르며, 心心 달랬는감요..,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네 그려~~~
心형아, 언제 心봤다 한번 해야제...
초 윤님의 댓글
초 윤 작성일
솔개는 가장 장수(長壽)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칠십평생을 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사십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도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합니다.
사십세가 되었을 때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습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맘대로 쓰기가 힘들게 됩니다.
깃털도 역시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거워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게 됩니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更生)과정을 수행하는 것인가.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씩 열개를 모두 뽑아냅니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그 많은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이리하여 일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삼십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고행의 길을 걸어온 솔개는 또다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불혹을 벗어납니다.
디제이님 이태원의 솔개노래좀 올려주시구요 이 솔개의 인생 이바구도 좀 올려주세요.
지금 다루는 사십대를 위해 올렸더니 올릴땐 분명히 잘 들리고 솔개 날개 멋있었는데
실컷 놀다가 들어와 보니 역시나 나의 전문 배꼽만 빠꼼데고 있네요.
디제이님이 게가리 간다길레 그틈을 타서 한판 올렸다가 마흔心님 한테
잔소리 이빠이 듣고 할수 없이 개꾸닥 넘어갑니다.
마흔心님 같은학년이니 잘봐주이소
지송 이빠이 데스네~오오츨라레(몽골)실러이(베트남)에잇쏘리(콩굴리)
오늘은 일진이 거시기 한날인가 봅니다.
벽계수님의 댓글
벽계수 작성일
甘露水 란
불가의
도리천 의 샘물에서 나오는 물 로써
도리천 천신이 먹은 음료 이고 온갖 시름을 달래주고 영원히 죽지않는 불사주
입니다.
甘露 門
석가의
여시아문
하시에
부처님께서 제타숲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만일 비구가 네가지 염처를 떠나면 곧 참다운 성인의 법을 떠나게 될 것이요,
참다운 성인의 법을 떠나면 곧 성인의 道를떠나게 되고
성인의 도를 떠나면 곧 감로법을 떠나게 되고
감로의 법을 떠나면 생노병사와 근심 슬픔 번민의 고통에서 벗어나리니
그는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났다고 나는 말하느니라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明月이 滿空山할제 쉬어간들 어떠하리
윤태희님의 댓글
윤태희 작성일전 원주에사는 법웅사에서 법명을받은 허공장 보살이라는여자입니다 고향은 영주부석 소천리 여기가끔 기웃거려요 넘 좋아서...잘 듣고 가요.
마동八님의 댓글
마동八 작성일
dbsxogmlsladjtjdhtpdy..
윤태희님어서오세요..
qksrkqtmqslek.
반갑습니다.
wjehrhdgidldudwndlqslek.
저도고향이영주입니다.
sotjdfldlqslek.
내성리입니다.
rkrkdnsRhtdlrnsdy
가까운곳이군요
wjsmsakehdvkfdlfkrh gkqslek.
저는 마동팔이라고 합니다.
dkvdmfhwkwnqhlqrlfmf gmladkgkqslek.
앞으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소개를 하실 때 ...
"전 원주"라 하시는 줄 착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공양간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축서사 원주는 ...시험을 봐야 하니까
저도셤보고 들어왔어여..
평균 40점만 넘으면 되니까 힘들지는 않으실 겁니다.
복 분자 1.8L 한 병, 쐬주 이병(병장 말고..여그서 병장이란 잎파리 4개짜리를 말함)
이병은 잎싸구 한개짜리 부드러운 소주를 말하는거 다 아시죠...*.*
이병 일병 나팔불구..안주는 구운 소금 조금..
마시고 난 뒤..하수오 주 한 도꾸리...
글고 마지마그로..맥주에 오가피 주 잘 섞은 거 한 잔 하시고...
코잡꾸 세바퀴 돈 다음...
대법당 부처님께 삼배 올린 후
코 바람으로 촛불 끄기 입니다.
이 모두를 통과하고 나면 합격인데 40점이며
나머지는...60점 짜리인데..
노래부르기 임돠..
가장 자신있는 노래로..
대부분..
니ㅡ믄 먼고세를 부르시더군요..
조관우 톤으로..
추자 언냐는 요즘 바쁘데요..
주부쉅 하느라고...
그럼 태희님! 허공장 보살님 !
부탁~ 해 여..요건 이덕화 버젼으로 해 주시구用.*.*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원주 허공장 보살님!
걍 여그 음악빵에만 들어오세요....*.*
동팔이아우님의 댓글
동팔이아우 작성일
qksrkqtmaehk gjrhdwkdsla
반갑슴돠, 허공장님. 잘부탁하입시데이. 부석이믄 습실이신감?거기밖 몰러서유~
동팔이성 언제 내성리가 영주로 이사갔누~
영주가 내성리로 간건감?
거가~ 거가~
아니문
거가~ 거가~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허공장 보살님,반갑습니다._()_
불명이 특이하셔서 잊어버리진 않겠습니다.
특이한 만큼 좋은 의미로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고향을 사이에 두고 있으니 마음도 가까이 있는 듯 합니다.
좀 뜨거운데요~~^^
축서사 홈에도 자주 들러 주시고 인연이 되시면
축서사에서도 한번 뵙길 바라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마흔心님의 댓글
마흔心 작성일
허공장 보살님 반갑心다.
心心할때 들리셔서 불心도 쌓고,
삶에 지친 心心도 달래 보심이
어떠겠心까...
자주 뵙기를 心히 바라겠心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