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를 불러 들이는 방법이 갈수록 지능화,과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끄떡할 DJ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
그런데 저런 사랑은 좀 꼬롬한(?) 사랑인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_()_

어느부니신청을하셨는지쎈쑤가있는부닌것가씁니다.
디제이를아우르고달래고엄포도노코..헤헤
DDos공격에서착안한 방법이라생각되는군요..키득키득..
...신나게불러라항조야!...

오늘목이쉬도록불러라내일은토요일이니까푹쉬고...*^^

노랫말을 새로이 자근자근 새겨 봅니다.
만약에 너라면 당연히 사랑하면 될 일이고
만약에 단한번의 사랑이 너라면 당연히 그리해야쥐
만약에 널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진짜 죽어야 한다면 아무도 읍쓸걸 모두 잘 아시지요

초윤공주는 모르는 일입니다. 히히히 *^^*

텅빈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하는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교양법당에서 혜산스님이 잠자기 전 30분동안
대화를 하고, 머리를 맑게하고 숙면을 하라고 했는데..

마눌은 쿨쿨,,,
아들놈은 아빠 됐어..
혜산 스님 말마따나 외롭네..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야 널 끌어안고 울어보나.. 흠 --, 흠 --
 
30분이 지나도 잠이 안와 들어와 보니 여럿이 다녀갔네요..
우린 다같은 도반,,,

도반 이고져...

사부대중 교양법당 발심으로 달려갔네...
세세생생 편할라꼬 좌복하고 도란도란...

인과응보 고집멸도 무상무아 졍견정사...
정진원력 발원하며 부처되길 다짐했네...

억겁동안 지은죄업 한겹두겹 벗는마음...
우짜진작 몰랐을꼬 요로코롬 좋은것을...

삼경지난 까만밤에 허공에다 외쳐보네...
우린모두 도반 이고져...,  도반 이고져...

실수 했더라도 애교로 봐주이소
후후... ~~~

성불합시다...

"마눌은 쿨쿨?!"
엥처사님의 밤마다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주 진솔한 글인데 실수는 무슨!!^^
오래전부터 밤마다 쿨쿨했던 제 소견으로는 알아주는 이 없는 허전한 마음,
차라리 마음 편하게 곡차와 벗 하심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쿨쿨선각자님...

밤마다의 삶이 그대로 묻어난다.???
댁은 뉘슈...

곡차와 벗하심이 가장 좋다???.
그런것도 같고..

암튼, 성불하십시요...

도반이고져님 ~
님의 글이 매력적입니다.
감동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