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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강/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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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08 17:06 조회2,67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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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댓글목록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조 형님~하고 배밭집 아덜 동팔군은 오늘 용필이 오빠야 콘서트를 같이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용필이 오빠야가 그리운 날입니까?^^

      나두 김새님의 댓글

      나두 김새 작성일

      밤새!

      참새!

      촉새!

      낌새!

      그런데 난 짭새네!!!

      동파라 니가 자븐건 새가 아니래..

      그럼 이건 뭐야...?고건...은 전 서울시장이고..

      니가 자븐새는...

      맹새래...

      눈 먼새...

      용피리 성이 그러자너 새가 됐다구..

      나두 새 됐다...!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이 노래가 용필씨 곡이었군요.
      하루정일 흥얼 거리게 만든 곡이어서요...

      노랫말 참 멋있지 않으세여?
      어제 아침마당에 나왔어요.
      이금희 아나운서한테 박세민씨가 날마다 데쉬하면서

      금희 당신은 어디가 제일 예쁜지 아시유?
      바로 당신의 눈~
      왜냐구요?
      바로 당신의 눈안엔 내가 있기 때문이오~

      멋있자나요~
      나도 이런 달컴컴한 소리 듣고 싶은디~
      마하 어디 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