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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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7-01 09:12 조회2,526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배동팔님의 댓글
배동팔 작성일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그래유..
우리집 배밭집이ㅠ...
아주 자근배로는 배를 채울 수 읖스니
큰배로 사가셔유.. *~*
배밭집 아덜...배동八 올님!!!
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배밭집 아덜이 배는 안 팔고,
배 타고 노만 젓고 있었으니
밤에 누우면 배좀 아플걸~~^^
배 동 八님의 댓글
배 동 八 작성일
배밭집 아덜이 배는 안 팔고,
* 내 배는 안 팔 9 女.
* 우리 엄닌 배 아파서 병원에 가써 女.
* 글서 제가 배 팔고 이써던거구 女.
배 타고 노만 젓고 있었으니
* 울 아부지가 그러셔써여 경주 남산 만 팔리면..
* 배 아파하는 사람들 마늘꺼라구 女.
밤에 누우면 배좀 아플걸~~^^
* 밤에 워디에 누워야 배가 안 아플까 女.
* 이글 일그면서 우슬 Girl ...女
*^*
마당 bae님의 댓글
마당 bae 작성일
여의도 肉3 비울딩만 팔믄 다 주거써이씨~
글혀서 당신은 배가 떠날 수 업썼등겨~
배가 작아서...
작은 배라서...
이번엔 밤배 신청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배밭집 아더님,어제는 작은 배가 큰 풍랑에 휘청거려 중심을 잡느라
저의 주 특기인 오시는 분 반겨 맞이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반갑습니다._()_
고요한 바다에 자주 불어닥칠 것 같은 풍랑이 겁나지 않음은
같이 노를 저어줄 뱃사공들이 많아서 일겁니다.잦은 풍랑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떨어진 배여사님의 신청곡인 '밤배'는 오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어제 탄 작은 배의 배멀미의 후유증에 시달리느라...우웩~~^^
배 동 八님의 댓글
배 동 八 작성일배밭집아덜배동八이도아주작은배노를저어봤습니다.그러나노를젓는것보다중요한것이있다는것을알았을때배는이미물속으로가라앉고있었습니다.그래서엄마배를타야했습니다.엄마배는쉽게내게오지않았고600년을기다려서야사랑하는어무이배를탈수있었습니다.그래서큰배든작은배든소중함을알게되었지요.이런글은읽는데조금시간이걸릴뿐이지요그러나읽는재미는있으실겁니다.또한세상을이렇게도살아갈수있구나하는깨우침을주기도하지요풀리지않는숙제가있을때는고정관년을완전히깬후에다시도전해보면답이보이듯이인생은우리인생은그런거아닐까요오늘들어보니조동진님의노래가사가더애잔하게들리는군요그러나또새로운맘으로시작한하루이니재밋게마무리해야하지않겠습니까우리절축서사와인연되신모든도반님들나머지시간도좋은생각좋은글좋은음악보은음식만몸속에담아두셨으면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거기짜증내시는분손들고서계셨다가노래세번듣고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