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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 부라보 / 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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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上行 작성일13-07-07 11:49 조회5,42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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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랑 부라보
              - 한영주 -

나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부라보
당신도 나를나를 너무 사랑해서 부라보
우리 가슴속에 채워진 행복 영원히 함께 할래요
내 사랑은 당신을 향해 타는 태양이예요.
하루를 살아도 곁에 있고싶어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며 살아요
저하늘이 부를때 까지 우리사랑 위하여


나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부라보
당신도 나를나를 너무 사랑해서 부라보
우리 가슴속에 채워진 행복 영원히 함께 할래요
내 사랑은 당신을 향해 타는 불꽃이예요.
외롭고 지쳐갈때 곁에 있어주세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며 살아요
저하늘이 부를때 까지 우리사랑 영원히

내 사랑은 당신을 향해 타는 태양이예요.
하루를 살아도 곁에 있고싶어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며 살아요
저하늘이 부를때 까지 우리사랑 위하여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갑자기 경쾌하여지네요.
좋은 일이랍니다.^^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축서사 종무소 분위기를 바꿔주는 노래입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 가수가 제작년 송이축제때 왔었는데 "정 정 정"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노래 가사를 잊어먹고 안절부절 당혹스러워 했는데..
관중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첨부터 다시 불러주던 기억이 납니다
가수가 노래말을 잊어버리는 일을 보면서 사람은 무슨일이든 자만해서는 안됨을
새삼 느껐습니다.
부처님께서도 우리 불자들에게 아만심, 상을 내는일을 경계할것을 가르치시요
하심과 공경심은 우리 큰스님께서 몸소 실천하시고 있으심을 우리는 잘 압니다.
모두 부처님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