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불러 /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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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4-11 11:43 조회3,607회 댓글7건본문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서산님의 댓글
서산 작성일아버지가 지키고 계신 산으로 두릅을 따러 갔더니 지금 나오고 있는 중이데요.한 2주후에 가서 따려구요.쑥이랑 ,달래만 잔뜩 캐가지고 왔네요.물론 투표는 했구요 .고맙습니다.ㅎㅎ 나중에 축서사로 두릅 보내드릴께 나누어 드셔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봄은 멀게만 느껴집니다요..
그래도..
여기 산골에 봄은 와 있드라구요..
문득 산을 쳐다 보노라니 진달래가 만개 하였드라구요..
사는게 바뻐서인지..
뒤돌아 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진달래가 눈에 들어 오드라구요..ㅎ
쑥버무리 해서 맛나게 드셔요..
쑥이란,달래로 인해 입안 가득 봄을 담으시는 저녁 되시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한 시절 풍미했던 노래이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영영님..
투표 잘 하셨지요..
저는 오늘 투표 종사원이 아니라 모처럼..
휴식입니다..
어제 내린 비 덕분에 쉬는 날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오늘도 산불을 조심합시다 방송 울리며 동네방네 돌아 다닐텐데..ㅎ
이밤도 평안히 보내시구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러셨군요.
약간은 의아해 했었답니다.
저도 관련된 옛일이 생각나네요.
개표요원으로 간 그 다음 날은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그저 멍해지는......
아무튼 지나간 얘기이지요.^^
끝 나가는 휴일 잘 지내시구요.
관심 있으시다면 밤 샐지도 모르겠군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싱긋이 눈웃음 지으면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기타를 두드리며 부르던 노래군요
좋은 노래입니다
서산님의 댓글
서산 작성일충청의 자존심을 지킨 해뜨는 서산 태안 시민 여러분께 큰..................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