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다비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2-15 21:51 조회3,226회 댓글3건본문
|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었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REPEAT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미녀군단이군요.
tv에서 번갈아 자주 본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노래도 잘 부르고..
이뿌기도 하고..ㅎㅎ
해뜨는서산님의 댓글
해뜨는서산 작성일수덕사 견성암 관세음보살님께서 두유,바나나,사과 쑥넣은백설기 바나나 피자를 보내셨내요..........맛있게 잘 먹겠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