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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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2-10 23:41 조회4,32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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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꽁꽁이 먼저 생각나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사랑의 밧줄이 먼저 생각이 나는건
영영님만 그러한게 아닌걸요..
저두 그노래가 먼저 생각이 난답니다요..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노래을 듯고 놀고 있다가 찌게가 다 쫄았대요
이노래는 늙은 이 들이 좋와하는 노래 거든요 ...
찌게 가 쫄아도 그냘 좋와요...
가맙습니다 쿵짝 쿵작,,,,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찌게가 쫄아버려 짜게 드셨겠네요..
싱겁게 드셔야 하는데..
차거운 겨울날..
혈압관리 잘 하시구요..
이밤도 평온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