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박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0-28 20:33 조회3,099회 댓글3건본문
|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어 내겐 남는 흔적이 너무 크기에 이젠영혼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기쁜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만 하는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이상 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너 날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수없어 사랑했다면다시 돌아와줄수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않을께 이젠 너없이 살수없어 왜나를 떠나야했던거야 혼자라는 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느데 내게 왜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 해야 하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께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 잊어야 하니 이세상에는 없는 내사랑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같은 제목의 다른 노래이군요.
실력파 가수인 탓인지 섭외하기 힘든 가수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마져요..
같은 제목의 다른 노래..
정말 올만에 영영님 댓글에 화답하나 봅니다..
하는거 엄시..
윽시가이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루쯤 쉬어가자니..
마음이 편치 않어..
노래만 올려두고 휘리릭 나갔었는디..
잘 지내시지요..
초하루때는 오셨겠지요..
자주 뵐 수 없음이 서운하네요..
다음에 만나지믄..
꼬옥 따스한 차 한잔 마주 할 수 있기를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열심히 사시니까 보기가 좋답니다.
저는 그냥 저냥 한가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떤 날은 일이 겹쳐서
바쁠 때도 있더군요.^^
그래요
언제 시간 내어서 차 한 잔 같이 마셔요.^^